함박등65 [1,126-1,127]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2021. 8.29..(일) 정상석 刻字 보수의 날! 인데, 날씨가 받쳐주질 않네. ① 통도사 내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 - 은수샘 - 숨은재/영축능선4 - (왼쪽) - 함박등 - (왼쪽) ②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이정표(시살등2km 갈림길 - (오른쪽) 중앙능선 - 쉼터/채이정/정금26정 - 이정표로 되돌아와 채이등 - 함박재/영축능선6 - (오른쪽) - 백운암 ■ 영알실크로드 종주 완료, 영알태극종주 시작 전 틈을 내어 우리가 세운 함박등과 채이등 정상석의 글자의 먼지를 털어내고 먹물/검정페인트을 다시 입히기 위해 필요물품을 챙겨 나섰다. 비가 와도 잠시 뿌리는 정도일 거라 생각했는데, 전반적으로 비안개가 가득하고 정상석 앞면이 수직이 아니라 비스듬하다 보니 이미 내린 비에 물이 고여.. 2021. 8. 30. [영알실크로드종주18] 영축산(1,081m)-함박등(1,052m)-채이등(1,030m): 통도사 반야암 기점 *2021. 5. 16.(일) 쫄딱 비 맞은 생쥐? 패잔병의 몰골? ① 통도사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산길 - 지산마을/비로암 갈림길 - (직진) - 삼지목 - 신선봉/반야정 ②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통행제한 팻말 뒤) - 단조산성터 - 습지/영축정 - (오른쪽) - 영축산 정상 ③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숨은재/영축능선4 - 함박등 - 함박재 - 채이등 - 함박재 - (오른쪽) - 백운암 - 반야암 ■원래 계획은청수좌골로 오르기였는데, 비가 많이 오면 계곡 건너기가 어려울 거 같아서 반야암에서 오르는 것으로 수정하였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비가 많이 올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영축정에서 점심 먹을 때쯤에는 거의 우박 수준으로 퍼부어서 깔개를 나무에 걸쳐 비를 막아보았지만 역부족. 스패츠도 별 .. 2021. 5. 17. [1,055-1,057] 채이등(1,030)-함박등(1,052)-영축산(1,081): 반야암 기점 * 2021. 1. 1.(금) 2021년 시산제, 쌓인 눈에 더해 새해 첫눈이 '포르르~' 내렸다 ① 반야암(주차) - 반야보전 왼쪽 위 지월당 - 숲길 - 도로에 합류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 ②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채이등 - 함박재/영축능선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영축산 ③ 천정삼거리 가기 전 이정표에서 왼쪽 - 신선봉/반야정/정금19정 - 반야암 2021. 1. 2. [1,008-1,009] 채이등(1,030m)-함박등(1,052m): 백운암 주차장 기점 * 2020. 7. 26.(일) 드디어 채이등 정상석 개봉하고, 함박등 글씨 페인트로 보수하고.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 직전 이정표-오른쪽 나무계단-함박재/영축능선6-(왼쪽)-채이등 ② 다시 함박재-(직진)-함박등-다시 함박재-백운암-주차장 원점회귀 2020. 7. 27. [999-1,00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2020. 6. 21.(일) 함박등 정상석 크기 다시 재어보고, 채이등에 물 떠다 놓기! (채이등 정상석 세우기 사전작업)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백운암 지나 첫번째 나무계단 오른 뒤 오른쪽 샛길-은수샘-은수정-숨은재/영축능선4-(왼쪽) ②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6-(직진)-채이등-함박재/영축능선6-(오른쪽)-백운암-원점회귀 2020. 6. 21. [978] 함박등(1,052m) : 통도사 백운암 기점 * 2020. 3. 21.(토) 구름 가까이 가고 싶고, 시간은 없을 때...언제나 함박등이 있지. ■ 함박등에서 숨은재(영축능선4)로 가는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함박등과 죽바우등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너덜길 ② 은수.. 2020. 3. 21.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