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등66 [978] 함박등(1,052m) : 통도사 백운암 기점 * 2020. 3. 21.(토) 구름 가까이 가고 싶고, 시간은 없을 때...언제나 함박등이 있지. ■ 함박등에서 숨은재(영축능선4)로 가는 암릉구간에서 바라본 함박등과 죽바우등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4) - 너덜길 ② 은수.. 2020. 3. 21. [974]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20. 2. 2.(일) 함박등 정상석 먹물 입히기 / 정상석 세운 지 벌써 8년째(2013. 10. 13.) ■ 새로 먹물을 입힌 울 함박등 정상석 ■ 함박등 정상에서 바라본 영축산~신불산 능선 ① 비로암 - 계곡 오른쪽 오르막 - 왼쪽의 계곡 건너 오른쪽 험로 방향 - 너덜과 계곡 - 백운암/은수샘 갈림길 ② 은수.. 2020. 2. 2. [968]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20. 1. 12.(일) 2020년 시산제(始山祭) ■ 소박 시산제. 산객들의 발길이 뜸할 시간인 늦은 오후, 소박하나 경건하게 건강한 산행을 빌어본다.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큰 나무 하나가 뿌리째 뽑혀져 있다. ▲ 이번에.. 2020. 1. 12.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9. 8. 25.(일) 지리산 화대종주 후 첫 산행, "이 정도쯤이야?"ㅎㅎ ■ 합박등과 그 너머 멀리 영축산의 모습 ①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11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이라 썩 기대 없이 백운암 주차장까지 와봤는데, 입구에 들어서자, 차 한 대가 쓰윽 나온다. "대박!" ▲ 백운암 오르는 길에 다람쥐가 유독 많이 나타난다. 사람 발자욱 소리를 듣고 일부러 나타나는 거 아닐까? ▲ 도마뱀 ▲ 백운암 입구 오른쪽에 함박등으로 바로 오르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백운암엔 굳이 들어가지 않게 되네 ▲ 저 계단 지나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 한숨 자고 내려오고 싶은 맘도 있었으나, 누가 시키지 않아도 능선까지는 일단 올라야.. 2019. 8. 25. 외송/와송능선-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9. 5. 19.(일) 날씨가 꾸물꾸물... 비 오기 전에 외송/와송 능선을 올라 보자~ ■ 와송/외송의 모습 ① 비로암 - 험로 - 왼쪽 외송/와송 능선 - 외송/와송 - 암릉지대 ② 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왼쪽) - 함박등 - 함박재 - 백운암 - 도로 따라 비로암 원점회귀 ▲ 비로암 ▲ 드레스를 입고 춤.. 2019. 5. 19.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9. 1. 6.(일) 울 함박등 바라보며, 영축산 아래에서 始山祭!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 오늘 신년법회 같은 행사가 있는지 꽤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빈다. ▲ 출렁다리 지나 오른쪽 돌담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 ▲ 우리의 제1쉼터 ▲ 신선봉 직전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직전 암봉 아래에서, ▲ 시산제 ▲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 신불산 ▲ 영축.. 2019. 1. 6.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