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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알프스

[999-1,00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20. 6. 21.

*2020. 6. 21.(일) 함박등 정상석 크기 다시 재어보고, 채이등에 물 떠다 놓기! (채이등 정상석 세우기 사전작업)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백운암 지나 첫번째 나무계단 오른 뒤 오른쪽 샛길-은수샘-은수정-숨은재/영축능선4-(왼쪽)

②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6-(직진)-채이등-함박재/영축능선6-(오른쪽)-백운암-원점회귀

 

 

▲ 그리 늦은 시각도 아닌데, 오늘따라 곳곳에 차들이다. 백운암에 행사가 있는지, 다들 영축산이나 함박등에 가는 건지...
▲ 일부는 백운암으로 들어가고, 우리는 오른쪽 함박등/영축산 방향으로 오른다. 

 

▲ 너덜을 가로지르면 은수샘이 보인다.
▲ 은수샘 가기 직전, 오디!!! 참으로 맛나다잉~
▲ 박쥐나무
▲ 은수샘, 생각보다 수량이 엄청 많다.
▲ 고추나무, 어느새 열매가 맺는다. 
▲ 저, 굳건한 나무뿌리들을 언젠가 그림을 남겨보고 싶다. 
▲ 숨은재, 영축능선4. 왼쪽으로 가면 함박등, 오른쪽으로 가면 영축산
▲ 돌양지꽃
▲ 함박등 가기 전 암봉에서
▲ 멀리 죽바우등과 그 앞쪽 채이등
두메부추 마른꽃일까...
▲ 함박등 오르는 나무계단
▲ 멀리 영축산
▲ 신불산 방향
▲ 왼쪽 멀리 재약산과 천황산
▲ 먹물 작업을 한 번 했는데도, 글씨가 작아서 얕게 새겨졌는지 글자가 점점 흐릿해진다. 다음번엔 페인트를 칠해봐야 하나...
▲ 왼쪽 뾰족한 죽바우등, 그 앞쪽 중앙능선. 가운데 멀리 향로산, 앞쪽 재약봉, 오른쪽 멀리 재약산과 천황산...
▲ 함박등과 멀리 영축산
▲ 정족산
▲ 함박재/영축능선6, 채이등 들렀다가 다시 나와서 왼쪽 백운암으로 내려설 예정이다. 
▲ 채이등. 
▲ 작년까지만 해도 나무로 된 '채이등' 팻말이 나무에 걸려 있었는데...(철사로 감아져 있었던가?)
▲ 어느 자리가 적당할까...1,000봉 기념 정상석
층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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