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등65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8. 8. 12.(일) AM25, 비가 와도 출발~ 반야암 능선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비가 제법 세차게 뿌리다가 그치는 듯했는데, 반야암에 주차하고 나니 다시 두두둑... 일단 비옷을 챙겨 입고 출발한다. ▲ 출렁다리 옆 보리수나무에는 웬일인지 열매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 다리 지나 돌장승은 여전하고, ▲ 돌탑과 솟대도...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 비를 머금은 소나무의 수피가 숲의 무게를 더 느끼게 .. 2018. 8. 12. 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8. 5. 20.(일) 오늘은 청수우골로 내려오기! ①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지나기 전 오른쪽 - 청수좌골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함박등 ③ 이정표(영축능선5)-이정표(중앙능선 갈림길) - 채이등 - 죽바우등 - 이정표(한피기재) - 청수우골 -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를 지나기 전 오른쪽으로 들어선다. (※청수골펜션에서 사유지라고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있어서...) ▲ 골무꽃 ▲ 계곡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물을 건넌다. ▲ 때죽나무가 한창이다. ▲ 사람주나무 ▲ 지난 번 하산길에 표시해두었던 돌무더기, 그 위쪽 4그루 참나무를 보면서 오른쪽 계곡 쪽으로 빠진다. ▲ 산길이 늘 그렇듯, 전혀 길 같지 않은데 막상 한두 걸음 들어서면 길이 빠안하다. ▲ 은난초 ▲ 쪽동백나무 ▲ 꼬.. 2018. 5. 20.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8. 5. 13.(일) 청수좌골로 오르려다 비가 온다고 해서...언제나 편안한 반야암 능선으로! (쪽동백나무)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2018. 5. 13.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7. 12. 17.(일) 3주만의 산행(발목 부상, 김장)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2017. 12. 17.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7. 9. 24.(일) 백운암 주차장 - 은수샘 - 은수정 - 숨은재/영축능선4 -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백운암 -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 주차장 ▲ 이 계단이 만들어진 후 올라가 보긴 처음인 것 같다. ▲ 맑은대쑥 ▲ 쥐바위로 올라가려고 백운암 경내로 들어섰다. ▲ 왼쪽의 물탱크 뒤를 오르려고 하는데, 절의 신도인지 누구인지 등산로 아니라고 올라가지 말란다. 위험하니 밖의 좋은 길로 가라고 하면 듣기도 좋을텐데, "올라가면 고발"한단다. 누구에게, 무슨 죄로 고발하는지...? 따지려다가 말았다. ▲ 도로 나와서 그냥 울 함박등에 가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 이고들빼기 ▲ 백운암 위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이 보인다. 은수샘 가는 길 ▲ 은수샘이 있는 바위의 .. 2017. 9. 24. 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비로암 기점 * 2017. 9. 10.(일) 푸른 잎 사이에서도 가을빛은 드러나... ①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왼쪽 계곡 건너자마자 오른쪽 산길 - 은수샘 - 은수정 - 숨은재/영축능선 4 ②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비로암 원점회귀 ▲ 비로암, 계곡을 따라 오르며 산행이 시작된다.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으로 이어지는 험로 입구를 지나 계곡을 건너 오른쪽으로 오른다. ▲ 때이른 까치고들빼기 ▲ 비로폭포. 물은 거의 없다. 내려가기 싫어서 위에서 내려다보며 한 컷ㅎㅎ ▲ 참꿩의다리 ▲ 참회나무? ▲ 며느리밥풀 ▲ 은수샘 위 은수정 ▲ 울 표지기의 끝부분이 나뭇가지에 닳고 닳아... ▲ 산박하 ▲ 숨은재/영축능선 4 ▲ 꿩의다리 ▲ 산오이풀 ▲ 함박등으로 오르는 길, 나무계단 .. 2017. 9. 10.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