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등65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3. 7. 21.(일) ① 비로암 - 계곡 옆 오른쪽 길 - 너덜지대(험로) - 능선 합류 ② 함박등 - 함박재 - 백운암 - 원점회귀 ▲ 영축산 집중 탐구 시기가 되어 버렸다. 비가 온다는 상황을 가정하면 가장 걷기 좋은 산길. - 근데 날씨 탓인가, NH 탓인가, 혈중알콜농도 탓인가, 카메라 탓인가...요즘.. 2013. 7. 23. 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청수골펜션 기점 2012. 8. 4.(토) ① 청수골펜션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진입 - 청수우골 - 한피기재 - (왼쪽) ②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 안부 - (왼쪽) - 청수좌골 - 원점 회귀 △ 작년에도 SK휴양소라 등산로는 폐쇄되었다는 안내문이 있었으나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었는데, △ 이번에는 정문을 지키.. 2012. 8. 6.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1. 8. 14.(일) 축서정을 찾아서...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 - 영축산 - 함박재 방향 - 이정표 - 함박등 ③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반야암 원점회귀 △ 사람 맘이 얼마나 간사한지...비만 안와도 좋겠다 하며 나선 산행길인데, 비가 안오니 조망이 별로라며 투덜. △ 정자 쉼터에 앉아 독경삼매경인지, 독서삼매경인지. △ 반야암에서 올려다보면 오른쪽 너머로 영축산 정상이 보일텐데... △ 2009년에 왔을 때에는 저 출렁다리가 나무였는데, 쇠로 바뀌어져 있다. 더 출렁거리는 느낌. 출렁다리를 건넌다. △ 그땐 저 작은 집은 보지 못한 거 같은데...아니면 산 간다고 좋아 지나쳤나? △ . 노랑망사치마를 활짝 .. 2011. 8. 16. 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청수골 가든 기점 * 2010. 9. 19.(일) 깔딱고개도 참을 만큼만... ① 양산-어곡단지-신불산 공원묘지-파래소유스호스텔-천지 가든 직전 오른쪽 축대 위 * 더 가서 청수골펜션 앞 다리(파래소2교) 직전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이 더 분명함 ② 능선 - 무덤 - 헬기장 - 장선리 갈림길 - (직진) - 시살등 ③ 한피기고개 - 백운암 갈림길 - (직진) - 죽바우등 - 채이등 우회 - 함박등 - 왼쪽 ④ 급내리막길 - 계곡 건너 청수좌골 능선길 합류 - 청수골가든 - 원점회귀 △ 파래소 유스호스텔 지나 장안사를 지나고...왼쪽에 이 보일 즈음 오른쪽 축대를 따라 올라간다. 표지기가 몇 있어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된다. 벤츠 타고 온 몇 사람은 표지기가 있어 올라가봤는데, 아무리 봐도 길이 없다며 되돌아 내려온다. .. 2010. 9. 20. 영축산(1,081m)(6) - 함박등(1,052m)(3) : 반야암 기점 * 2009. 10. 4.(일) 축서정 그 산정길을 한 번 가고 일 년 가고 말건가요, 울리?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 - 영축산 - (되돌아나와) - 이정표 - 1060봉 - 함박등 ③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 반야암 원점회귀 ■ 지난 번 죽바우등에 이어 오늘은 함박등. 그런데...과연 함박등에만 오르게 될까? 거기까지 갔으면 당근 영축산에 들렀다 와야쥐~. (결국 그리 되었지롱롱롱!) 안그래도 짧은 추석연휴 마지막날인데도 생각보다 산꾼들이 제법 보인다. 다들 병이야. 집에서 편히 쉬지 뭐하러 나오는지...참참. △ 반야암 주차장. 오른쪽 저 너머로 영축산이 보인다. △ 출렁다리를 건너면 학승이 기거하는지 소담스레 지은 집이 한 채. 그.. 2009. 10. 7.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