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3 큰땅빈대 ■ 북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줄기 한 쪽에 털이닌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이 작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들여다 보면 참으로 예쁜데, 이름을 왜 저리 지었는고... (2020. 9. 5. 청도 남산) 2020. 9. 28. 세뿔여뀌 ■ 세뿔여뀌는 산속 응달에서 자라는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옆으로 뻗어가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이며 길이와 너비가 비슷하고 좀처럼 보기 힘든 꽃이다. 매우 작은 흰색의 꽃이 꽃줄기 끝에 둥글게 모여 달린다. 알고 보니 볕.. 2019. 8. 13. 산초나무/초피나무 초피나무 산초나무 o 가지에 1쌍의 가시가 마주보고 난다. o 잎은 어긋나며 깃꼴겹잎, 작은 잎이 9~13개 정도 나는데,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둔한 톱니(결각)이 있으며, 잎 중앙이 밝은 빛을 띠고 있어서 무늬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o 잎겨드랑이의 총상 꽃차례에 연노란색 꽃이 핀다.(5~6.. 2019. 5. 26. 큰방가지똥 ■ 꽃은 민들레와 닮았다. 잎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난 방가지똥은 줄기 속이 비었고, 자르면 흰 액이 나온다. 줄기에 각이 졌고,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더 많은 것이 [큰방가지똥]이다. (2019. 5. 6. 고헌산 아래 궁근정리) 2019. 5. 8. 벋음씀바귀 ■ 씀바귀 중에서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는다고 [벋음씀바귀]이다. (2019. 5. 6. 고헌산 아래 궁근정리) 2019. 5. 8. 차이브 ■ 허브의 한 종류인데 쪽파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는데, 청초하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2019. 5. 2. 대구 수서동) 2019. 5. 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