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ㅂ,ㅃ,ㅅ,ㅆ 비수리 by 참 좋은 당신 2020. 9. 28. ■ 비수리는 전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예전에는 줄기를 말려서 빗자루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잎은 어긋나게 촘촘히 나고 뒷면에 잔털이 있다. 뿌리를 포함한 전초는 약용으로 쓰는데, 생약명으로는 “야관문”이라 하며 최근에 술을 담가 먹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 9. 5. 청도 남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이 우리에게로 왔다...精金照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나무 > ㅂ,ㅃ,ㅅ,ㅆ'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벗풀 (0) 2022.08.31 방아풀 (0) 2020.10.04 세뿔여뀌 (0) 2019.08.13 큰방가지똥 (0) 2019.05.08 벋음씀바귀 (0) 2019.05.08 관련글 벗풀 방아풀 세뿔여뀌 큰방가지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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