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8 잔개자리 ■ 원산지가 유럽이고, 먹이풀로 심던 것이 퍼져 널리 자라고 있다.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는 줄기는 밑 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전체에 털이 많다. 작은 잎이 세 장 달리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에 꽃이 모여 피는데, 작은 노란 구슬들이 모여 있는 것 같다. (2019. 5. 2. 대구 수서동) 2019. 5. 8. 아로니아 (2019. 5. 1. 대구 신서동) 2019. 5. 1. 오공국화/오공구르마 (2019. 5. 1. 대구 신서동) 2019. 5. 1. 이끼용담 ■ 원산지는 희말라야이며, 중국과 네팔의 고산지대 초지나 덤불에서 자라는데, 양지나 음지 등 아무곳에서나 비교적 잘 자라고 내한성이 강해 영하 10도까지 견뎌서 우리나라에서도 원예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히말라야안개꽃]이라 부르기도 한다. (2019. 5. 1. 대구 신서동) 2019. 5. 1. 솜방망이 ■ 건조한 양지에서 자란다. 얼핏 감국과 비슷해 보이는데, 원줄기에 흰색 털이 빽빽하고, 잎은 밋밋하고 길쭉하게 생겼는데, 역시 털이 많다. (2019. 4. 28. 신불산 자연휴양림) 2019. 4. 28. 앵초 ■ 잎과 줄기에 털이 많고, 오돌도톨한 잎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 주름이 있다. 설앵초보다 꽃이 크고 잎자루도 길며, 잎도 매우 크다. 2019. 4.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