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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ㄱ,ㄲ,ㄴ175

노린재나무 ▲ 가지를 잘라 불에 태운 재료 잿물을 내면 색이 노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2008.5.4. 청도 까치산) ▲ 북쪽이라 그런지 아직 꽃이 만개하기 전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2011.6.22. 무량산) ▲ 2011. 7. 31. 영축산 ▲ 9월의 열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푸른 빛이 도는 열매(2009... 2008. 5. 6.
노랑선씀바귀 ▲ 선씀바귀를 닮았는데 노란 꽃이 피는 노랑선씀바귀.(2008.5.4. 청도 까치산 가는 길) 2008. 5. 6.
괭이밥 ▲ 고양이가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 사진은 자주괭이밥. 어느 날 베란다로 씨가 날아들어 난초화분에 자리잡았다(2008. 4. 21.) ▲ <괭이밥> (2006.6.22.마금산 기슭) ▲ 자주괭이밥 ▲ 흰괭이밥(2011. 5. 14. 복천정사 근처) 2008. 5. 6.
골담초 ▲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의 골담초. 나무이지만 가지가 풀처럼 가늘고 잘 휘어진다고 나무 대신 '초'를 붙였다고 한다. 병꽃나무처럼 처음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붉은 색으로 변한다(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석조여래좌상 앞). 2008. 5. 6.
고비 고사리보다 고급 나물로 치는 고비. 사진은 어린 영양엽(2008. 4. 20. 귀천봉) 2008. 5. 6.
금창초 ▲ 남쪽 지방에서 흔히 자란다. (2008. 4. 12. 산방산) ▲ 2011.5.5. 치술령 아래 ▲ 2012.5.5. 범어사 청련암 2008.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