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ㄱ,ㄲ,ㄴ 괭이밥 by 참 좋은 당신 2008. 5. 6. ▲ 고양이가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 사진은 자주괭이밥. 어느 날 베란다로 씨가 날아들어 난초화분에 자리잡았다(2008. 4. 21.) ▲ <괭이밥> (2006.6.22.마금산 기슭) ▲ 자주괭이밥 ▲ 흰괭이밥(2011. 5. 14. 복천정사 근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이 우리에게로 왔다...精金照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나무 > ㄱ,ㄲ,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린재나무 (0) 2008.05.06 노랑선씀바귀 (0) 2008.05.06 골담초 (0) 2008.05.06 고비 (0) 2008.05.06 금창초 (0) 2008.05.06 관련글 노린재나무 노랑선씀바귀 골담초 고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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