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ㄱ,ㄲ,ㄴ174 갈퀴나물 ▲ 꽃이나 잎 모양이 검불을 긁어모으는 갈퀴를 닮았다고, 나물을 먹는다고 <갈퀴나물>이다(2008.6.14. 용각산 기슭) 2008. 6. 16. 노루발 ▲ 잎이 노루 발자국을 닮아서 <노루발>이라 한다. 아래를 보고 달린 꽃이 노루의 발굽을 닮아서 <노루발>이라는 말도 있다(2008.6.8. 금정산) ▲ 오늘 내일...꽃망울이 터지겠다. 노루발의 꽃봉오리(2010.6.12. 청도 삼성산) ▲ 겨울잎 사이에 새잎이 돋은 모습(2011.5.5. 국수봉) ▲ 꽃대.. 2008. 6. 9. 개망초 ▲ 흰 꽃 가운데가 노란빛이어서 달걀꽃이라고도 하는데,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2008.6.8. 금정산) 2008. 6. 9. 꿀풀 ▲ 입술 모양 꽃을 뽑아서 밑 부분을 빨면 꿀이 나온다고 <꿀풀>이다. 원기둥 모양 꽃차례가 장난감 방망이 같다고 <꽃방망이>라고도 하며, 잎이 진 여름이면 말라 버린다고 <하고초>라고도 한다(2008.6.6. 문복산) 2008. 6. 9. 기린초 ▲ 전체에 물기가 많고 윤기가 나며, 꽃은 끝이 뾰족한 별모양(2008.6.1. 정족산) ▲ 꽃이 별 모양인데, 한 송이만 피어 있으니 더욱 별 같다. 마악 피기 시작한 <기린초> (2010.6.12. 청도 삼성산) ▲ 2011.6.5. 창원 천주산 2008. 6. 2. 국수나무 ▲ 잎 모양이 마치 딸기나무 종류처럼 보이나, 딸기류와는 달리 어린 가지 끝의 꽃차례에 누런 빛이 도는 흰색의 자잘한 꽃이 모여 핀다. 줄기를 잘라서 속을 밀면 국수가락처럼 속이 쏘옥 빠진다고 붙여진 이름(2008.5.18. 금정산) ▲ 2009.5.2. 오봉산 2008. 5. 2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