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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ㄱ,ㄲ,ㄴ

골담초

by 참 좋은 당신 2008. 5. 6.

▲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의 골담초. 나무이지만 가지가 풀처럼 가늘고 잘 휘어진다고 나무 대신 '초'를 붙였다고 한다. 병꽃나무처럼 처음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붉은 색으로 변한다(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석조여래좌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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