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를 잘라 불에 태운 재료 잿물을 내면 색이 노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2008.5.4. 청도 까치산)
▲ 북쪽이라 그런지 아직 꽃이 만개하기 전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2011.6.22. 무량산)
▲ 2011. 7. 31. 영축산
▲ 9월의 열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푸른 빛이 도는 열매(2009.9.13. 불광산)
▲ 가지를 잘라 불에 태운 재료 잿물을 내면 색이 노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2008.5.4. 청도 까치산)
▲ 북쪽이라 그런지 아직 꽃이 만개하기 전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2011.6.22. 무량산)
▲ 2011. 7. 31. 영축산
▲ 9월의 열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푸른 빛이 도는 열매(2009.9.13. 불광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