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ㄱ,ㄲ,ㄴ174 개암나무 ▲ <개암나무>의 어린 잎. 어린잎의 경우 잎 중앙에 갈색의 무늬가 나타난다(2008.5.18. 금정산) ▲ 개암나무 열매(2014. 7. 13. 금정산) 2008. 5. 19. 구슬붕이 ■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큰구슬붕이]이다. - 구슬붕이 : 꽃받침이 젖혀지고, 줄기 1개에 꽃 1개가 핀다. - 큰구슬붕이 : 꽃받침이 젖혀지지 않고, 잎과 줄기에 자줏빛이 돈다. 줄기 1개에 꽃 1개~여러 개가 핀다. - 봄구슬붕이 : 꽃받침이 젖혀지지 않고, 줄기 1개에 꽃 1개가 핀다. ▲2009.4.5. .. 2008. 5. 7. 귀룽나무 ▲ 한약재로 쓰이는 이름인 九龍木이 변한 이름이라고 한다(2008. 4. 26. 가지산 가는 길, 제일농원 옆) 2008. 5. 7. 고추나무 ▲ 3출엽이며, 잎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2008.5.4. 청도 까치산) ▲ 고춧잎을 닮은 잎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2008.5.10. 운문산). ▲ 2013. 5. 18. 백암산 ▲ 고추나무 열매(2014.6.1. 간월산 아래) 2008. 5. 7. 가침박달 ▲ 가침이라는 말은 여러개의 씨방이 실로 엮어놓은 듯한 열매의 모습에서, 또한 목질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고 하여 박달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도감과 여러 자료를 비교해보니 꽃잎, 나무 재질, 잎의 모습 등이 분명 가침박달인데, 희귀종으로서 '중부 이북' 에 서식한다는 설명에서는 헷갈려~. 그.. 2008. 5. 7. 노린재나무 ▲ 가지를 잘라 불에 태운 재료 잿물을 내면 색이 노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2008.5.4. 청도 까치산) ▲ 북쪽이라 그런지 아직 꽃이 만개하기 전이다(2008.5.10. 운문산). △ 꽃이 지고 열매가 달린 모습(2011.6.22. 무량산) ▲ 2011. 7. 31. 영축산 ▲ 9월의 열매. 신비로운 느낌마저 드는, 푸른 빛이 도는 열매(2009... 2008. 5. 6.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