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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등65

시살등(981m)-죽바우등(1,064m)-채이등(1,030m)-함박등(1,052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4. 10. 11.(일) 함박등 정상석 1주년 기념! ① 배내골 청수골펜션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 - 능선 - 시살등 -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② 숨은재(영축능선 4) - 청수좌골 - 청수골펜션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가기 전 신불산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 승용차는 3,000원, 버스는 10,000원 △ 청수골펜션 앞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는다. △ 쓰레기 더미나 길가, 빈터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이라고도 하는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으면 공사를 하고 있는 듯한 빈 공터가 있는데, 왼쪽 끝으로 가서 올라도 되고, 축대 오른쪽 끝으로 올라도 된다. △ 곳곳에 표지기가 붙어 있어 길 찾는 데 어려움은 없다. △ 열매 △ 묘 △ 가는 내내 멋진 소나무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2014. 10. 13.
함박등(1,052m) : 통도사 백운암 기점 * 2014. 8. 4.(월) 태풍 나크리가 아직...비가 오락가락하니 통도사 산문을 들어서야 하나마나 고민 끝에 'AM25'의 모토를 따르기로! 통도사 백운암 주차장 - 돌계단 길 -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되짚어 원점회귀 △ 오늘이 평일임을 실감나게 하네. 비가 온 탓도 있지만, 백운암 주차장이 헐빈~ △ 주차장에서 백운암으로 오르는 초입에 나무 둥치를 넣어서 길을 다듬어 놓았다. △ 비가 온 덕분에 계곡의 수량이 늘어 소리도 시원하다. △ 마당을 넓힌 백운암의 모습 △ △ 백운암 지나 첫 번째 나무 계단 위 쉼터에서 점심을 먹었다. 생선구이 정식ㅋㅋ △ 포까지 가시가 나 있는 , 가시에 빗방울이 더해 반짝이는 모습. △ 함박재 △ 가 한창이다. △ △ 도 절정이고, △ 의 모.. 2014. 8. 5.
함박등(1,052m) : 통도사 내 비로암 기점 * 2014. 6. 29. (일) 함박등 정상석 굳히기 마무리 작업 ① 비로암 - 험로 - 은수샘 - 은수정 - 영축능선4 합류(영축산 2-16 구조목) - (왼쪽) ② 함박등 -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원점회귀 ■ 함박등 정상석 주변에 시멘트 반죽을 부어 굳히기 위해 은수샘에 들러 물을 떠서 가기로 했다.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 마무리를 하면 어떤 *이 흔들어도 꼼짝 않을 걸세! ▲ 늘 그랬듯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아래에 주차를 하고, ▲ 비로암으로 향한다. ▲ 바위 이정표. 오늘은 은수샘으로 가기 위해 위험이라고 표시된 험로 쪽으로 계곡을 건넌다. ▲ 계곡을 건너자 마자 오른쪽으로. ▲ 지난 주 만났던 , 벌써 꽃이 지고, 열매가 맺기 시작한다. ▲ 너덜을 지나고, ▲ 붉은 페인트로 진행 .. 2014. 6. 30.
함박등(1,052m)-영축산(1,081m)-신불산(1,159m) : 백운암 기점 * 2014. 6. 15.(일) 함박등 정상석 굳히기 작업 후 신불산까지... ① 백운암 -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숨은재(영축능선 4) - 1060봉(추모비) 아래 돌탑군에서 신불평원 방향 ② 신불평원 - 신불재 - 신불산 정상 - 되짚어 오기 ③ 숨은재 - 왼쪽(영축능선) - 은수샘 입구에서 오른쪽 백운암 방향 - 백운암 - 원점회귀 ■ 함박등 정상석을 단단히 고정하기 위한 작업일. 시멘트 가루는 구했고, 장비도 준비되었고, 물은 백운암에서 채워가기로 했다. 가급적 사람들이 덜 붐빌 시간대에 작업을 하기 위해 7시경에 통도사 매표소를 통과했는데, 기대한 대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ㅎㅎ 원래 우리팀 행은 아침에 갔다가 4~5시에 내려오는 것인데, 오늘은 일찍 출발하니 영축산은 물론이고 신.. 2014. 6. 16.
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비로암 기점 * 2014. 6. 8.(일) 함박등 정상석 정기점검이 필요하겠군! ■ 정말 분통 터지고 속상하다. 500봉 등정을 기념하기 위해 그 무거운 돌을 지고 올라가 함박등에 세웠던 정상석을 누군가가 뽑아 놓았다. 신불산과 가지산이 바라다 보이는 방향으로 가급적 노출시키지 않은 모습으로 묻어 놓았는.. 2014. 6. 9.
영축산(1,081m)-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4. 3. 30.(일) 흰얼레지를 볼 수 있을까 하며 청수골을 찾았는데... ①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지나기 전 오른쪽 - 청수좌골 - 단조산성 - 영축산 ② 1,071봉(추모비) - 이정표(영축능선3/천정삼거리)-이정표(영축능선4)-함박등 ③ 이정표(영축능선5)-이정표(중앙능선 갈림길) - 채이등 우회 - 죽.. 201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