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산80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 2017. 2. 5.(일) 접질렀던 왼발목을 다시 접질러... 그래도 가고 싶다, 저 山! ① 통도사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 솔바람 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 되짚어 오기 * 분다마을 매화 보기 =============== 2017. 2. 5. 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7. 1. 22.(일) 함박등 시산제(始山祭) ① 지산마을 - 차량통제 초소 뒤 - 묘목장 - 산길 - 개천 건너 아란야 선원 마당 - 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② 함박재(영축능선 6) - 함박등 - 축서정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영축산 - 간이매점(휴게소) - 지산마을 원점회귀 ▲ 통도사 방향 고속도로에서 바라 본 영축산의 모습. 눈이 온 건가? ▲ 지산마을.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 일단 평소처러머 저 길로 들어섰다가, 왼쪽 초소 쪽으로 내려선다. ▲ 묘목장이 있는 곳으로, ▲ [아란아 선원] 내로 들어선다. ▲ 길을 건너 숲으로 들어서서 가로지르면, ▲ 극락암 근처로 나오게 된다.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에서 왼쪽 백운암 쪽으로~ ▲ 이제 백운암을 들르지 않고 함박재로 .. 2017. 1. 25.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6. 12. 18.(일) 계획대로라면 신불 서릉을 올랐어야 하는데...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왼쪽)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정상석 보며 오른쪽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지산마을 ▲ 마을 안으로 들어선다. ▲ 영축산 정상 암봉 ▲ 축서암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직진하면 주로 임도를 따라 걷다가 간이휴게소로 향한다. 우린 내려올 때 저기로... ▲ 간간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따뜻한 햇살이 비추어 겨울임을 잠시 잊게 하기도... ▲ 반야암 능선의 소나무들의 모습. 바닥은 보드라운 흙과 솔가리로 푹신하고, 세찬 바람은 숲에 들어와서 한결 누그러진다. ▲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다. 가슴까지 물들이는 저.. 2016. 12. 18. 영축산(1,081m)-함박등(1,052) : 지산마을 기점 * 2016. 11. 20.(일) ① 지산마을 - 축서암 갈림길 - (직진) - 임도 가로지르기 - 간이매점(취서산장) - 안부 - 영축산 ② 영축능선 3/천정삼거리 - 1,060봉 - 정금13정/축서정 - 영축능선 4/숨은재 - 함박등 - 영축능선 6/함박재 ③ 백운암 - 임도 따라 - 극락암 보이는 곳에서 왼쪽 숲길 - 반야암 입구 - 개천 건너 산길 - 농가 - 지산마을 ▲ 혼자서 나서보는 영알 나들이. 일반적인 코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지산마을에 주차 ▲ 축서암 갈림길, 직진한다. ▲ 빛깔 고운 [좀작살나무] ▲ 여러 번 임도를 가로질러... ▲ 취서산장(간이매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 금정산, 백양산 ▲ 정족산, 천성산 ▲ 남암산, 문수산 ▲ 신불산과 쓰리랑릿지(왼쪽), 아리랑릿지(오른쪽) ▲ .. 2016. 11. 20.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6. 11. 13.(일) ① 비로암 - 갈림길 - 험로 - 영축능선 3 - (오른쪽) - 영축산 정상 ② 영축능선 3 -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백운암 - 비로암 2016. 11. 13. 영축산(1,081m) :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6. 7. 24.(일) 인간 세상은 폭염이라는데, 신선이 사는 이곳은 서늘하기만 하다 ①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 지능선 - 험로에 합류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 (오른쪽) - 영축산 ② 정상에서 왼쪽 샛길 - 신선봉/반야정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 영축능선이 그림처럼 받치고 있다. ▲ [비비추](원예종) ▲ 출렁다리를 건너 지능선을 오른다. ▲ 바야흐로 버섯의 시절이다. [흰가시광대버섯]? ▲ 험로로 이어지는 사이 만난 [다래나무]. 8월 중순에 다시 올 때면 맛나게 익었겠지만, 사람들이 그냥 지나칠까? ▲ [새머루]? ▲ [노각나무] 꽃과 열매 ▲ [층층나무] ▲ 우리가 지나 온 너덜길. 험로에 합류한 지점이다. ▲ [민달팽이]. 사진을 찍으려니 더듬이를 쏙 집어 넣더.. 2016. 7. 24.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