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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80

영축산(1,081m) : 배내골 청수골펜션 기점 * 2019. 4. 28.(일) 숙은 처녀치마, 설앵초는 그 자리에 또 피었을까... ① 배내 파래소유스호스텔 위 청수골펜션 - 다리(파래소2교) 전 오른쪽 계곡 옆길 - 계곡 건너 - 갈림길 - 왼쪽 ② 전망대 - 비룡송 - 백팔등 - 돌탑 - 단조산성 - 단조습지 - 영축산 정상 ③ 단조습지 - 단조산성 - 단조습지 - 계곡길 - 신불재 갈림길 합류 - 계곡길 - 신불산자연휴양림 -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앞 파래소2교 옆 계곡길을 따라간다. ▲ 애기나리 ▲ 이번엔 졸방제비꽃 ▲ 하늘말나리 어린잎. 잎 하나가 나기에 눈에 띈다. ▲ 하늘말나리 ▲ 계곡을 건너, ▲ 청수골펜션 철조망의 울 표지기 ▲ 참으로...아낌 없이 주는 나무일세 ▲ 진달래는 지고, 이젠 철쭉의 계절이다. ▲ 비룡송으로 알려진 소나.. 2019. 4. 28.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9. 1. 6.(일) 울 함박등 바라보며, 영축산 아래에서 始山祭!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 오늘 신년법회 같은 행사가 있는지 꽤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빈다. ▲ 출렁다리 지나 오른쪽 돌담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른다.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하는 지점 ▲ 우리의 제1쉼터 ▲ 신선봉 직전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직전 암봉 아래에서, ▲ 시산제 ▲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 가지산... ▲ 신불산 ▲ 영축.. 2019. 1. 6.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9. 2.(일)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원점회귀 2018. 9. 2.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8. 19.(일) 다시 주말, 민주지산 다녀온 여독이 아직 남았지만, 일단 山으로 간다.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늘 그랬듯이 반야정/정금19정을 거쳐 영축산에 오르기 위해 지산마을을 찾았는데, 9시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다. 하여...축서암에서 올라보기로 했다. 막상 가보니 지산마을에서 출발하는 길보다 조금 짧은데다 넓은 숲 오솔길이 고즈넉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다. ▲ 축서암. 대공사를 앞둔 것인지 건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다. ▲ 멋진 자태의 솔숲 너머 보이는 영축산 ▲ 축서암 삼거리 ▲ 짚신.. 2018. 8. 19.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8. 8. 12.(일) AM25, 비가 와도 출발~ 반야암 능선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비가 제법 세차게 뿌리다가 그치는 듯했는데, 반야암에 주차하고 나니 다시 두두둑... 일단 비옷을 챙겨 입고 출발한다. ▲ 출렁다리 옆 보리수나무에는 웬일인지 열매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 다리 지나 돌장승은 여전하고, ▲ 돌탑과 솟대도...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 비를 머금은 소나무의 수피가 숲의 무게를 더 느끼게 .. 2018. 8. 12.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8. 7. 22.(일) 연일 폭염, 이럴 때는 영축산 반야능선으로.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연일 폭염이지만, 주말이면 산을 찾아야 하고...이런 날 최적의 산행지는 영축산이다. 지산마을에서 시작~ ▲ 좀소리쟁이 ▲ 밤이 여물기 시작한다. ▲ 화려한 느낌의 칡꽃 ▲ 축서암 사거리. 반야암 능선으로 가기 위해 왼쪽으로~ ▲ 오랫만에 만난 좀가지풀 ▲ 짚신나물 ▲ 털이슬 ▲ 신선봉/반야정에서. 멀리 오룡산. ▲ 함박등~죽바우등~오룡산 ▲ 비비추가 곧 지천이겠다. ▲ 원추리 ▲ 알며느리밥풀 ▲ 꿩의다리 ▲ 영축산 직전 암봉에서..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