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11. 20.(일)
① 지산마을 - 축서암 갈림길 - (직진) - 임도 가로지르기 - 간이매점(취서산장) - 안부 - 영축산
② 영축능선 3/천정삼거리 - 1,060봉 - 정금13정/축서정 - 영축능선 4/숨은재 - 함박등 - 영축능선 6/함박재
③ 백운암 - 임도 따라 - 극락암 보이는 곳에서 왼쪽 숲길 - 반야암 입구 - 개천 건너 산길 - 농가 - 지산마을
▲ 혼자서 나서보는 영알 나들이. 일반적인 코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지산마을에 주차
▲ 축서암 갈림길, 직진한다.
▲ 빛깔 고운 [좀작살나무]
▲ 여러 번 임도를 가로질러...
▲ 취서산장(간이매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 금정산, 백양산
▲ 정족산, 천성산
▲ 남암산, 문수산
▲ 신불산과 쓰리랑릿지(왼쪽), 아리랑릿지(오른쪽)
▲ 취서정(정금23정)
▲ 영축산 정상이 빤히...
▲ 언제 보아도 멋진, 아련한, 그냥 좋은 영축산에서 오룡산까지의 능선
▲ 천황산/사자봉, 재약산/수미봉, 그 앞쪽 재약봉, 왼쪽 멀리 향로산까지
▲ 영축능선 3/천정삼거리
▲ 추모비가 있는 1,060봉 가는 길에 되돌아본 영축산 정상의 모습
▲ 영남알프스 주봉인 가지산과 왼쪽 둥그스름한 운문산
▲ 축서정(정금13정)
▲ 울 함박등이 손에 잡힐 듯-, 저 멀리 죽바우등
▲ 영축능선 4/숨은재
▲ 함박등 오르는 길.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르지 않고 함박재로 직진한다. 그래서 함박등이 더 좋다.
▲ 철 늦은 [개쑥부쟁이]
▲ 함박재에서 백운암으로 내려서서....
▲ 임도 따라 내려오다가 극락암이 보일 무렵 왼쪽 숲 속에 길이 뚜렷이 보인다. 반야암 방향
▲ 반야암이 보일 무렵 반야암 쪽으로 가지 말고 오던 길 따라 직진한다.
▲ 반야암으로 이어지는 시멘트길 가에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이라는 집이 하나 있다. (이름이 생각 안남) 저 건물 뒤로 가면 개천을 건널 수 있다. 시멘트 길을 따라 지산마을을 가려면 한참 돌아가야 해서 잠시 고민하던 중, 앞 사람들이 우루루 가기에 따라 나섰다.
▲ 한겨울에 [왜제비꽃]. 가끔 만나는 진달래말고도 조숙아들이 있었네.
▲ 시내를 건너 묘목을 키우는 곳을 지나,
▲ 길을 따라 가면 아침에 출발했던 지산마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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