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등30 영축산(1,081m)-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4. 3. 30.(일) 흰얼레지를 볼 수 있을까 하며 청수골을 찾았는데... ①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지나기 전 오른쪽 - 청수좌골 - 단조산성 - 영축산 ② 1,071봉(추모비) - 이정표(영축능선3/천정삼거리)-이정표(영축능선4)-함박등 ③ 이정표(영축능선5)-이정표(중앙능선 갈림길) - 채이등 우회 - 죽.. 2014. 3. 31. 외송/와송능선-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 : 통도사 세심교 옆 운동장 기점 * 2013. 8. 18.(일) ① 양산 통도사 세심교 옆 운동장 - 비로암 - 계곡 옆길 - 험로(너덜지대) 따라 오르다가, ② 왼쪽 너덜 지나 외송 능선 - 외송 - 주능선(1,060봉 추모비 바로 아래) - 청수좌골 갈림길 ③ 함박등 - 함박재 - 채이등 - 죽바우등 - 966봉 - 쥐바위 ④ 쥐바위능선(쥐바위 오른쪽으로) - .. 2013. 8. 18. 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청수골펜션 기점 2012. 8. 4.(토) ① 청수골펜션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진입 - 청수우골 - 한피기재 - (왼쪽) ②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 안부 - (왼쪽) - 청수좌골 - 원점 회귀 △ 작년에도 SK휴양소라 등산로는 폐쇄되었다는 안내문이 있었으나 통과하여 들어갈 수 있었는데, △ 이번에는 정문을 지키.. 2012. 8. 6. 채이등-죽바우등-시살등 : 통도사 내 세심교 기점 * 2011. 10. 23.(일) 영알의 품은 이리도 푸근...이제 지도 없이도 영알을 휘젓고 다니지! ① 통도사 세심교 옆 주차장 - 극락암 - 대밭을 거쳐 백운암 길에 합류 - 백운암 - 함박재 ② 왼쪽 - 채이등 - 죽바우등 - 한피기재 - 시살등 - 한피기재 - 원점회귀 △ 통도사 경내로 들어와 세심교를 지나면 왼쪽에 너른 주차장이 있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하여 거금을 물었다(입장료 1인당 2,000원, 주차비 2,000원). 안내판 옆에는 할머니 한 분이 도토리묵이며 막걸리 등을 팔고 있다. △ 산행 안내도. 우리는 현위치에서 출발하여 극락암에 들렀다가 백운암으로 올라 지도에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채이등, 죽바우등, 한피기재를 거쳐 시살등으로 갔다가 한피기재로 내려올 예정이다. △ 고개를 들.. 2011. 10. 25. 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청수골 가든 기점 * 2010. 9. 19.(일) 깔딱고개도 참을 만큼만... ① 양산-어곡단지-신불산 공원묘지-파래소유스호스텔-천지 가든 직전 오른쪽 축대 위 * 더 가서 청수골펜션 앞 다리(파래소2교) 직전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이 더 분명함 ② 능선 - 무덤 - 헬기장 - 장선리 갈림길 - (직진) - 시살등 ③ 한피기고개 - 백운암 갈림길 - (직진) - 죽바우등 - 채이등 우회 - 함박등 - 왼쪽 ④ 급내리막길 - 계곡 건너 청수좌골 능선길 합류 - 청수골가든 - 원점회귀 △ 파래소 유스호스텔 지나 장안사를 지나고...왼쪽에 이 보일 즈음 오른쪽 축대를 따라 올라간다. 표지기가 몇 있어 조금만 주의깊게 보면 된다. 벤츠 타고 온 몇 사람은 표지기가 있어 올라가봤는데, 아무리 봐도 길이 없다며 되돌아 내려온다. .. 2010. 9. 20. 죽바우등(1,064m)(2)-채이등(1,030m)(3) : 통도사(극락암 위) 기점 * 2009. 9. 20.(일) 오늘도 발목을 잡는다, 대운산에서보다 더 또록또록한 도토리! ① 양산 통도사(요금 내고) - 세심교 - (오른쪽) - 극락암 - 이정표 - 모퉁이 돌아 주차 ② 포장도로에서 오른쪽 산길 - 백운암 - 산신각 뒤로 산길 진입 - 왼쪽 - 뚜렷한 길, 도토리 주으며 죽바우등 ③ 채이등 - 함박재 - (오른쪽) - 백운암 옆 지능선 - 원점회귀 △ 세심교. 다리를 건너면 등산객들 먼지 털어내고 가라고, Air gun을 설치해 놓았는데, 바로 옆에서 할머니 두 분이 묵이며, 떡이며...팔고 계셔서 쓰기가 괜히 미안했다. 내가 미안해 해야 하는 게 맞는가..? 어쨌든. 오른쪽이 극락암, 백운암 쪽이다. △ 시멘트 길이 꺾이는 지점에 이정표가 있고 지나자마자 요런 공터가... 울 가.. 2009. 9. 2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