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등30 [1,005] 채이등(1,030m) : 백운암 주차장 기점 * 2020. 7. 12.(일) 채이등 정상석 세우다!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 직전 이정표-오른쪽 나무계단-함박재/영축능선6-(왼쪽)-채이등(원점회귀) 2020. 7. 13. [999-1,00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2020. 6. 21.(일) 함박등 정상석 크기 다시 재어보고, 채이등에 물 떠다 놓기! (채이등 정상석 세우기 사전작업)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백운암 지나 첫번째 나무계단 오른 뒤 오른쪽 샛길-은수샘-은수정-숨은재/영축능선4-(왼쪽) ②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6-(직진)-채이등-함박재/영축능선6-(오른쪽)-백운암-원점회귀 2020. 6. 21. 채이등(1,030m) : 청수골펜션 * 2018. 5. 27.(일) 쏟아질 듯 가파른 중앙능선의 기억 ①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지나기 전 오른쪽 - 합수점에서 가운데 길 - 중앙능선 - 채이등 (되짚어오기) ▲ 청수골펜션 앞 파래교 직전 오른쪽 길로 들어선다. 마주 보이는 능선이 우리가 오를 중앙능선. 채이등으로 이어진다. ▲ 염주괴불주머니 ▲ 때죽나무 ▲ 꼭두서니 ▲ 노랑제비꽃 열매 ▲ 족도리풀/족두리풀 ▲ 산딸기 ▲ 새로 돋은 철쭉잎 ▲ 산앵도나무 ▲ 함박꽃나무/산목련 ▲ 소영도리나무 ▲ 영축산-죽바우등 갈림길 ▲ 피나무. 찰피나무와는 달리 포에 잎자루가 있다. ▲ 채이등~죽바우등 ▲ 향로산, 그 앞쪽의 재약봉, 오른쪽 너머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운문산, 가지산까지 ▲ 함박등 ▲ 팥배나무 ▲ 산앵도나무 ▲ 국수나무 ▲ 때죽나.. 2018. 5. 27. 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쥐바위능선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7. 10. 1.(일) ① 세심교 - 백운암 주차장 아래에서 오른쪽 산길 - 백운암 바로 위 공터 -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② 채이등 - 죽바우등 - 쥐바위능선 - 자장암 입구 - 서축암 - 세심교 원점회귀 ▲ 세심교 지나 운동장 옆 공터에 주차하고, 백운암을 향해 걸어간다. ▲ 개여뀌 ▲ 나도송이풀 ▲ 만수국아재비 ▲ 왼쪽 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 ▲ 첫 갈림길에서 직진(오른쪽은 반야암) ▲ 이번엔 오른쪽(왼쪽은 극락암) ▲ 비로암 갈림길에서 왼쪽~ ▲ 백운암 주차장 가기 전에 오른쪽 산길로 빠진다. 백운암을 거치지 않고 백운암 위 공터로 바로 이어지는 直登路 ▲ 왼쪽이 백운암에서 올라오는 계단이다. ▲ 이고들빼기 ▲ 함박등이 바로 보인다. ▲ 함박재/영축능선6 ▲ 개쑥부쟁이. 확인을 .. 2017. 10. 1. 함박등(1,052m)-죽바우등(1,064m) : 양산 통도사 비로암 기점 * 2016. 6. 12.(일) 영축능선에만 들어서면 비가 온다. 오늘도 비온다는 예보는 없었는데, 출발부터 하늘이 흐리더니, 함박재에서부터는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했다. 날이 습하여 땀은 무진장 흘렀지만, 덕분에 지리산 못지 않은 雲海를 만났다. ① 비로암 - 바위이정표 - 험로 방향 - 너덜지대- 외송능선-1060봉(추모비) 직전 ② 1060봉-숨은재/영축능선 4 -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 6-채이등/영축능선 7(우회)-죽바우등 - 함박재 - 백운암 - 비로암 원점회귀 ▲ [비로암] ▲ 계곡 쪽으로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으로. 백운암에서 돌아올 때는 계곡을 건너서 비로암으로~ ▲ [바위취] ▲ 바위 이정표를 만나면 정상 방향으로 올라선다. (영축산 정상, 외송능선) - ×로 표시되어 있는 쪽으로 가다 .. 2016. 6. 13. 시살등(981m)-죽바우등(1,064m)-채이등(1,030m)-함박등(1,052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4. 10. 11.(일) 함박등 정상석 1주년 기념! ① 배내골 청수골펜션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 - 능선 - 시살등 -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② 숨은재(영축능선 4) - 청수좌골 - 청수골펜션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가기 전 신불산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 승용차는 3,000원, 버스는 10,000원 △ 청수골펜션 앞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는다. △ 쓰레기 더미나 길가, 빈터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이라고도 하는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으면 공사를 하고 있는 듯한 빈 공터가 있는데, 왼쪽 끝으로 가서 올라도 되고, 축대 오른쪽 끝으로 올라도 된다. △ 곳곳에 표지기가 붙어 있어 길 찾는 데 어려움은 없다. △ 열매 △ 묘 △ 가는 내내 멋진 소나무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2014. 10.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