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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샘9

[1,206-1,207] 비로암_함박등(1,052)-채이등(1,030) * 2022. 9. 9.(금) ① 통도사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계곡 건너 오른쪽길 - 비로폭포/숨은폭포 - 은수샘 - 은수정 - 비로재/숨은재 - (왼쪽) - 함박등 ② 함박재 - (직진) - 채이등 -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철난간 계단 직전 왼쪽길 - 비로암 원점회귀 ■ 산객 2분은 왼쪽 계곡을 건너 가고 있다. 우리는 내려올 때 저리로 올 건데... 간만에 가을 초입의 느낌이 나는 제법 쾌청한 날씨, 오늘은 울 함박등과 채이등 정상석이 힌남노 비바람을 무탈하게 잘 견뎌내었는지 살펴봐야지. 가는 길에 은수정/정금21정에 들러 점심도 먹고! "은수정 주변 나무들 가지치기를 하고 나니, 나무들은 인물이 훤하고, 조망도 환해졌다" "숨은재로 오르는 길, 큰 소나무가 쓰러져 길을 가로막고 있.. 2022. 9. 13.
[1,200] 은수샘_함박등(1,052): 백운암 기점 * 2022. 8. 21.(일)① 통도사 내 백운암 주차장 - 백운암 - 은수샘/은수정 - 숨은재/영축능선4 - (왼쪽) - 함박등 - (왼쪽) ②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백운암 - 주차장 원점회귀   ■ 다음주 지리산 별바위등 산행을 앞두고, 몸 조심한다고 안움직여도 안되고, 너무 과하게 해도 문제라 오늘은 가배얍게 warm up! 오랫만에 정금21정/은수정을 거쳐 울 함박등에 오르기로 한다. 2022. 8. 23.
[999-1,000] 함박등(1,052m)-채이등(1,030m): 백운암 주차장 기점 *2020. 6. 21.(일) 함박등 정상석 크기 다시 재어보고, 채이등에 물 떠다 놓기! (채이등 정상석 세우기 사전작업) ① 백운암 주차장-백운암-백운암 지나 첫번째 나무계단 오른 뒤 오른쪽 샛길-은수샘-은수정-숨은재/영축능선4-(왼쪽) ② 함박등-함박재/영축능선6-(직진)-채이등-함박재/영축능선6-(오른쪽)-백운암-원점회귀 2020. 6. 21.
[974]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20. 2. 2.(일) 함박등 정상석 먹물 입히기 / 정상석 세운 지 벌써 8년째(2013. 10. 13.) ■ 새로 먹물을 입힌 울 함박등 정상석 ■ 함박등 정상에서 바라본 영축산~신불산 능선 ① 비로암 - 계곡 오른쪽 오르막 - 왼쪽의 계곡 건너 오른쪽 험로 방향 - 너덜과 계곡 - 백운암/은수샘 갈림길 ② 은수.. 2020. 2. 2.
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시살등(981m)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9. 6. 9.(일) 함박등 정상석 먹물도 입혀야 하고, 죽바우등, 시살등에 안 가 본 지도 꽤 되었고... ■ 500봉 등정 기념으로 세운 함박등 정상석(2013. 9. 8.) ① 통도사 세심교 -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계곡 건너 오른쪽 험로 - 너덜길 - 은수샘(은수정/정금21정) - 숨은재/영축능선4 - (왼쪽) ② .. 2019. 6. 9.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6. 8. 14.(일) 숨이 턱! 막히는 날씨, 정말 더웠다. ①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험로 방향 - 계곡 건너 오른쪽 오르막 - 숨은재/영축능선 4 ② (왼쪽) -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비로암 ■ 초입부터 주능선까지 거의 짙은 그늘이라 시원한 영축산이지만, 오늘은 폭염 답게 땀은 줄줄줄~이고, 숨 쉬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덥다, 더워도 너무 덥다. 계곡에서 자리 깔고 누운 사람들이 무지 부럽다. ▲ 비로암 ▲ [닭의장풀/달개비] ▲ 흐릿해졌으나 아직은 알아볼 정도인 바위 이정표. [정상]으로 표시된 방향으로 올라가면 너덜 험로로 천정삼거리와 이어지고, 숨은재로 가려면 왼쪽 [×] 방향으로 가다가 계곡을 지난다. ▲ 계곡을 건너니 또 누군가 큰 돌에 페인.. 201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