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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34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6. 2. 14.(일) ① 지산마을 - 갈림길 - 직진- 임도 -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정금23정(취서정) - 영축산 정상 ② 정상 아래에서 왼쪽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 - 지산마을 원점회귀 2016. 3. 3.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반야암 기점 * 2015. 8. 30.(일) 울 정상석이 잘 있나 보고 싶어서~ ① 양산 통도사 반야암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1,060봉(추모비) - 정금13정/축서정 - 숨은재(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직전에서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에서 절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배롱나무 붉은 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오른쪽 출렁다리를 건너면, △ 돌탑을 쌓고 그 위에 솟대까지 세워 놓았다. △ 어느새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 △ 두 아름으로 충분할 것이라고 내기했다가 진 적이 있었지. 세 아름으로도 안된다기에 다시 내기! 이겼다! △ 정금19정/반야정 △ 왼쪽 멀리 볼록한 [죽바우등]부터.. 2015. 8. 31.
함박등(1,052m)-신불산(1,159m)-영축산(1,081m) : 비로암 기점 * 2015. 6. 21.(일) 능선 따라 끝없이 걷고파~ ① 비로암 - 계곡 건너 - 백운암 - 함박재 - 함박등 - 숨은재 ② 1,060봉(추모비) 우회 너덜 - 신불재 - 신불산 - 신불재 - 영축산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반야암 능선 - 비로암 △ 비로암 전경. 왼쪽 계곡을 건너 백운암 방향으로 간다. △ 비구름을 잔뜩 머금은 하늘, 안개가 자욱한 산길. 물기를 머금은 소나무들은 더 그윽한 향을 뿜어낸다. △ 너덜 아래 저 나무가 보이면 곧 백운암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과 합류한다. △ 백운암이 보이기 시작한다. △ 백운암. 오랜 가뭄으로 화장실 사용도, 식수 사용도, 대중공양도 다 금지다. △ [조록싸리] △ 올해 처음 만난 [털중나리] △ 함박재 △ 채이등에서 내려 뻗은 청수골 방향의 중.. 2015. 6. 22.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 2014. 6. 6.(금) 신도증이 있어 정말 보람있는 산행 ■ 통도사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나 한다. 거기에 주차비까지 2,000원 얹으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산주는 몇 만 원 내고 먹으면서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운 건 인지상정? 그래서 지산마을로 달려 가다가 제법 늦은 시각인데다 지난.. 2014. 6. 6.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3. 6. 15.(토) ① 지산마을 마을버스 종점 - 마을로 올라가다가 펜스 끝나는 지점 - 왼쪽 산길 - 갈림길 - (왼쪽) ② 반야암에서 오르는 길과 합류- 기분 좋은 숲길 - 신선봉(반야정)-암릉지대 - 영축산 정상 ③ 정상석 오른쪽 - 샘물 - 간이휴게소 - 왼쪽길 - 임도 가로지르기 - 이정표 - 갈림.. 2013. 6. 16.
선암산/매봉(710m)-신선봉(790m) : 용선마을 기점 * 2012. 12. 8.(토) ① 어곡 용선마을 - 고갯마루(찻집&음식점)를 끼고 다리 건너 준성산업 - 임도 - 양산기도원 ② 토곡산 갈림길 - 선암산/매봉 - 토곡산 갈림길 - 신선봉 - 임도 - 원점회귀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