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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봉34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9. 9. 1.(일) ■ 영축산 정상석과 그 너머 신불산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대신 지름길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 지산마을로 갔더니 조금 늦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축서암에서 출발한다. ▲ 오른쪽으로 오르는 길은 간이휴게소인 취서산장을 거쳐 영축산 가는 길, 우리는 저 길로 내려올 예정이다. ▲ 도둑놈의갈고리 ▲ 물봉선 ▲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정금19정) 직전 ▲ 볼록한 암봉이 특징인 죽바우등, 그 왼쪽 너머 오룡산 ▲ 산오이풀 ▲ 영축산 정상을 줌으로 당겨보니, ▲ 영축산 정상, 저 너머 신불산 ▲ 언제 봐도 멋진 영축능선(추모비가 있.. 2019. 9. 1.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9. 5. 12.(일) 영축산으로 가자~하고 보니 오늘이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이네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왼쪽)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정상석 보며 오른쪽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가로지르기 - 축서암 사거리 - (오른쪽)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지산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통도사 출입차량을 오늘 하루 일방통행으로 통제하고 있었다. 산문 입구로 들어가고, 초소 앞으로 나오는 형태라 차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었다. 통행에 크게 방해되지 않을 것 같은데도 담 아래 차를 세우려니 관리인은 아무 말도 없이 짜증스런 표정으로 무조건 차를 빼란다. 산쪽으로 끝까지 올라왔다. ▲ 애기분홍낮달맞이꽃 ▲ 게다가 예전 들머리에는 무슨 일인지 철망을 감아서 출입을 못.. 2019. 5. 12.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9. 2.(일)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축서암 원점회귀 2018. 9. 2.
영축산(1,081m) : 축서암 기점 * 2018. 8. 19.(일) 다시 주말, 민주지산 다녀온 여독이 아직 남았지만, 일단 山으로 간다. ① 지산마을 축서암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늘 그랬듯이 반야정/정금19정을 거쳐 영축산에 오르기 위해 지산마을을 찾았는데, 9시 넘은 시각이라 그런지 주차할 곳이 없다. 하여...축서암에서 올라보기로 했다. 막상 가보니 지산마을에서 출발하는 길보다 조금 짧은데다 넓은 숲 오솔길이 고즈넉해서 더 좋은 느낌이었다. ▲ 축서암. 대공사를 앞둔 것인지 건물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다. ▲ 멋진 자태의 솔숲 너머 보이는 영축산 ▲ 축서암 삼거리 ▲ 짚신.. 2018. 8. 19.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8. 8. 12.(일) AM25, 비가 와도 출발~ 반야암 능선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비가 제법 세차게 뿌리다가 그치는 듯했는데, 반야암에 주차하고 나니 다시 두두둑... 일단 비옷을 챙겨 입고 출발한다. ▲ 출렁다리 옆 보리수나무에는 웬일인지 열매가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 다리 지나 돌장승은 여전하고, ▲ 돌탑과 솟대도... ▲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만나는 지점 ▲ 비를 머금은 소나무의 수피가 숲의 무게를 더 느끼게 .. 2018. 8. 12.
영축산(1,081m) : 지산마을 기점 * 2018. 7. 22.(일) 연일 폭염, 이럴 때는 영축산 반야능선으로. ① 통도사 옆 지산마을 - 축서암 사거리 - (왼쪽) - 반야암 능선길 합류 - 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간이휴게소(취서산장) - 임도 따라 - 축서암 사거리 - 직진 - 지산마을 원점회귀 ▲ 연일 폭염이지만, 주말이면 산을 찾아야 하고...이런 날 최적의 산행지는 영축산이다. 지산마을에서 시작~ ▲ 좀소리쟁이 ▲ 밤이 여물기 시작한다. ▲ 화려한 느낌의 칡꽃 ▲ 축서암 사거리. 반야암 능선으로 가기 위해 왼쪽으로~ ▲ 오랫만에 만난 좀가지풀 ▲ 짚신나물 ▲ 털이슬 ▲ 신선봉/반야정에서. 멀리 오룡산. ▲ 함박등~죽바우등~오룡산 ▲ 비비추가 곧 지천이겠다. ▲ 원추리 ▲ 알며느리밥풀 ▲ 꿩의다리 ▲ 영축산 직전 암봉에서.. 2018.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