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27 신불산(1,159m) : 등억온천 간월산장 기점 * 2011. 9. 25. 초보 때도 누비고 다녔는데, 오늘은 왜 이리 힘든겨~ ① 등억 온천단지 옆 간월산장 - 이정표에서 직진(오른쪽으로 꺾지 않고) - 공룡능선 - 신불산 정상 ② 간월재 쪽으로 10미터 쯤 가다가 오른쪽 샛길 - 능선 - 홍류폭포 - 이정표로 원점회귀 △ 9:15분 경. AM25 산행 시작치고는 좀 늦었다 했더니, 주차장에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산행객이 많다. 곳곳에 준비운동을 하거나 인솔자의 설명을 듣고 있는 단체 떼거리 팀도...ㅠㅠ △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 말고 오른쪽으로 꺾기 전에 흐릿하게 보이는 지능선 쪽으로 간다. △ 입구 머리 위 나뭇가지로 눈길을 주니, 낯익은 연보라 표지기가 보인다. △ 지난번에 안보이던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 가 지천에 절정이다. △ 전망이.. 2011. 9. 26. 아리랑릿지-신불산(1,159m) : 방기리 신불사 기점 * 2010. 11. 13.(토) ① 경부 고속도로 서울산IC - 삼성SDI - 신불사 - 다리 건너 여래입상 뒤 산길 - 포사격장 옆길 ② 이정표 지나 직진 - 마른 계곡 건너 - 능선 - 너덜1 - 직진 - 너덜2 직전 오른쪽 ③ 아리랑릿지 초입 - 바위구간 - 공터 - 신불재 - 신불산 ④ 신불재 - 영축산 방향 - 경고판 - 왼쪽 - 에베로릿지 위쪽 - 너덜 - 바위구간 - 이정표 - 원점회귀 △ 신불사 입구. 다들 억새 보러 나들이 갔나, 차가 한 대도 안 보인다. 산님도 하나또 안 보인다. △ 신불사 대웅전 △ 다리를 건너 석가여래입상을 지나면 산길이 열려 있다. △ 파란선 - 에베로릿지(또 가고 싶다..ㅋ), 주황색선- 우리가 신불산 갔다가 내려와 하산한 경로 △ 신불사에서 빠져나와 넓은 길.. 2010. 11. 16. 신불서릉-신불산(1,159m) (4) : 신불산휴양림 기점 *2008.7.12.(토) 등받이 바위에 앉아 밥 먹으며 바람에 흩날리는 비구름 바라보는 그 맛! 청수골펜션-백련사-신불산휴양림매표소-파래소-쉼터-임도-전망바위2-969봉-985봉-안부-억새밭-전망대-신불산-신불재-임도-백련계곡-휴양림 원점회귀 ① 양산-어곡단지-신불산 공원묘지-파래소유스호스텔-청수골산장 왼쪽길-백련사 ② 신불산휴양림 매표소-이정표-(왼쪽)-파래소폭포 ③ 간이화장실-갈림길-(오른쪽)-쉼터(너럭바위)-임도-(오른쪽으로 30m)-왼쪽 산길-전망바위2 ④ 969봉(옛 공비지휘소)-985봉-(짧은 내리막 후 오른쪽으로 돌아서면)-안부-억새밭-전망대 ⑤ 신불산 정상-신불재-(오른쪽)-계곡-임도-(왼쪽)-계곡-원점회귀 ■ 오늘로서 신불산이 네 번째다. 땀 흘리며 힘들게 산에 오르는 것을 이해하지 못.. 2008. 7.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