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27 신불산(1,159m)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기점 * 2017. 2. 10.(일) 신불산을 오르는 새로운 길을 찾아... (3월말까지는 입장료 무료) ①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파래소/신불산 갈림길 나무계단 - (오른쪽) - 왼쪽 암릉길 ② 임도 - (가로질러) - 산길 - 1159봉 - 신불산 정상 ③ 신불재 - 청석골 - 휴양림 원점회귀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입구 ▲ 오늘 우리가 올라갈 바위 능선 ▲ 오른쪽 안내판 뒤 나무계단으로~ 직진하면 파래소폭포 ▲ 계단이 끝나자마자 미끄럼 주의 안내판 있는 즈음에서, ▲ 왼쪽 큰 소나무가 있는 바위 쪽으로 오른다. ▲ 전망이 터지기 직전 오르막 ▲ 멀리 향로산, 오른쪽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 신불평원, 영축산 ▲ 간월산 ▲ 옛 공비초소가 있었다는 곳의 표석이 옮겨져 있다는 곳 ▲ 임도를 만나면.. 2017. 2. 20. 신불산(1,159m)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기점 * 2016. 11. 6.(일) 단풍과 억새도 볼 겸 나섰는데, 칼바람에 볼이 얼얼! ①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안내도 옆 나무계단 - 계곡 따라 - 신불재 - 신불산(원점회귀)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입구. ▲ 입장료 1인당 1,000원 ▲ 저 다리를 지나면 나타나는 오른쪽 나무계단을 따라 오르기 시작한다. ▲ 대부분은 내려오는 게 수월한데, 이 구간은 차라리 오르는 게 낫다. 가파른데다 내려올 때쯤이면 다리에 힘이 빠져 후덜덜~ ▲ 노란색은 거의 생강나무, 비목나무 ▲ [신들린조각]님의 장승. 游觀이라, 이리저리 다니며 구경한다는 뜻인가... ▲ 신불재. 여기까진 괜찮았다. 시야가 흐린 거 외에는... ▲ 신불재에서 정상까지 오르는 동안 눈바람에 가까운 바람이 어찌나 몰아치던지... ▲ 정상석 앞.. 2016. 11. 6. 신불산(1,159m) : 간월산장 기점 * 2016. 9. 11.(일) 모처럼 높은 산에 올라 산자락과 구름 그림자를 보고 싶었는데... ① 간월산장 - 홍류폭포 갈림길 - (직진, 사잇길) - 칼바위 능선 옆 능선 - 암릉지대 - 신불산 정상 ② 간월재 - 약수터 - 임도 - 원점회귀 ▲ 간월산장이 계곡 건너로 옮기고 그 자리에 주차장이 들어섰다. ▲ [수까치깨]. [까치깨]와의 차이는? - 수까치깨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진다. ▲ [개여뀌] ▲ 이정표에서 왼쪽으로 가면 홍류폭포와 칼바위 방향. 우리는 그 사이 지능선으로 올라서기로 한다. ▲ [참꿩의다리] ▲ [산박하] ▲ 이리로 지나간 적도 있었는데, 이 추모비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무심히 지나쳤나... ▲ [애기며느리밥풀]? - 잎이 가늘고 길다, 포엽이 녹색이다, 포엽 사이가 조밀하다.. 2016. 9. 11. 신불산(1,159m) : 신불산 자연휴양림 기점 * 2016. 5. 1.(일) ① 신불산 자연휴양림 - 파래소폭포 - 상단 갈림길 - (오른쪽) - 임도 - (건너) - 신불서릉 - 신불산 정상 ② 신불재 - (오른쪽) - 계곡길 - 휴양림 원점회귀 ▲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 색상이 하도 멋져서... ▲ [돌단풍] ▲ 안내판 있는 곳에서 직진하면 파래소폭포, 오른쪽 나무계단으로 가면 영축산, 신불재로 이어지는 계곡길이다.(우리는 하산길) ▲ [파래소폭포]의 모습 ▲ 이제 [진달래]는 거의 다 지고, [철쭉]의 세상이다. ▲ [노루발]이 꽃대를 올리고 있다. ▲ 직진하면 임도를 거쳐 휴양림 상단, 간월재로 이어진다. 우리는 서릉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 오름길. ▲ [덜꿩나무]. [가막살나무]와 비슷하여 꽃이나 잎만 보고서는 구분이 어렵다. - Tip... 2016. 5. 1. 신불산(1,159m) : 가천리 불승사 기점 * 눈꽃과 얼음꽃으로 가득한 雪國, 겨울 山頂 ① 불승사 위 건암사 - 등산로 - 계곡 건너 오른쪽 지능선 - 자수정동굴 쪽 능선에 합류 ② 전망바위 - 칼바위 등 암릉구간 우회 - 신불산 - 신불재 - 대피소 - 계곡길 - 원점회귀 △ 가천리를 지나 불승사로 향하는 길, 멀리 보이는 삼봉능선 암릉구간이 반짝인다. 아! 눈이 쌓였구나. △ 800고지 정도부터일까. 설국이다. △ 불승사 갈림길 오른쪽 공터에 주차를 하고, △ 가천저수지 △ 건암사로 오르는 길 입구, 울 표지기 △ 저기가 등산로 입구다. △ 입구 오른쪽 아래 △ 삼봉능선 갈림길. 원래 산행계획은 삼봉능선으로 오르기로 했지만, 저렇게 눈이 많이 왔으니, 암릉구간이 위험하겠다 싶어 계획을 급 수정! 계곡길을 거쳐 신불재로 올랐다가 되짚어 오기로.. 2016. 2. 1. 신불산(1,159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5. 9. 13.(일) 억새는 벌써 부풀기 시작하고...디카 대신 폰카라 아쉬운 하루. ① 청수골펜션 옆 계곡 - 백팔능선 - 단조늪 - 신불재 - 신불산 정상 ② 신불재 - (오른쪽) -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 - 백련암 -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입구 파래교 지나기 전 왼쪽 유료주차장. 하루에 3,000원 △ 예전엔 저기 청수골펜션을 거쳐서 백팔등으로, 청수좌골로 바로 오를 수 있었는데, 몇 년 전부터 등산객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파래교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 계곡 길을 따라 가다가, △ 계곡을 건넌다. △ [뚝갈] △ [알며느리밥풀] △ [飛龍木/悲龍松]. 아래서 본 모습 △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 멀리 재약산(수미봉)과 천황산(사자봉) △ 백팔능선을 따라가다가 어느 틈엔가 돌탑.. 2015. 9. 1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