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5. 1.(일)
① 신불산 자연휴양림 - 파래소폭포 - 상단 갈림길 - (오른쪽) - 임도 - (건너) - 신불서릉 - 신불산 정상
② 신불재 - (오른쪽) - 계곡길 - 휴양림 원점회귀
▲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 색상이 하도 멋져서...
▲ [돌단풍]
▲ 안내판 있는 곳에서 직진하면 파래소폭포, 오른쪽 나무계단으로 가면 영축산, 신불재로 이어지는 계곡길이다.(우리는 하산길)
▲ [파래소폭포]의 모습
▲ 이제 [진달래]는 거의 다 지고, [철쭉]의 세상이다.
▲ [노루발]이 꽃대를 올리고 있다.
▲ 직진하면 임도를 거쳐 휴양림 상단, 간월재로 이어진다. 우리는 서릉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 오름길.
▲ [덜꿩나무]. [가막살나무]와 비슷하여 꽃이나 잎만 보고서는 구분이 어렵다.
- Tip. 덜꿩나무 잎은 잎자루가 없이 줄기에 바로 붙어 있으나, 가막살나무는 잎자루가 1cm 정도나 된다.
▲ 임도를 만나면, 오른쪽으로 몇 미터~
▲ 왼쪽에 들머리가 있다.
▲ 옛 공비지휘소 자리에 세워진 육각정. 오른쪽 높은 봉이 [코끼리봉]?
▲
▲ 제철을 맞은 [쇠풀푸레나무]
▲ [매화말발도리]
▲ 신불산 정상 쪽이 보이기 시작한다.
▲ 영축산~함박등
▲ 함박등~채이등~죽바우등~오룡산. 가운데 중앙능선
▲ [큰구슬붕이]
▲ [철쭉]
▲ 공비지휘소가 있었다는 969봉. 표지석이 부러지고 없다.
▲ 오른쪽이 969봉
▲ [노랑제비꽃]
▲ [털제비꽃]
▲ [고깔제비꽃]
▲ 잎에 무늬가 있는 [개족도리풀/개족두리풀]
▲ [노랑제비꽃]
▲ [양지꽃]
▲ 본격적으로 조망이 터진다. 우리가 올라온 서릉길을 되돌아 보며...
- 오른쪽에 재약산과 천황산
▲ 간월서릉, 간월산
▲ [흰제비꽃]
▲ 전망바위에서. 왼쪽의 재약산~천황산, 그 오른쪽 멀리 운문산
▲ 이맘때쯤이면 꼭 한 번 더 만나고 싶었던 [처녀치마]. 서릉 암릉구간에는 거의 군락 수준이다.
▲ 간월재~간월산. 그 너머 가지산, 고헌산
▲ [설앵초]
▲ 신불산 정상이 빤히 보인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축라인(영축산~함박등~죽바우등~오룡산)
▲ 신불재로 내려서서 오른쪽 계곡길을 걸을 예정이다.
▲ 신불재에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건 처음이다.
▲ [족도리풀/족두리풀]
▲ 임도를 만나면 왼쪽
▲ 영축산 갈림길, 우리는 오른쪽 직진길
▲ 가지산 오름길에서 만났던 장승과 닮았다 싶어, 네이버 [신들린조각]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kkk6092/220499708404)를 찾았더니 맞네!
▲ [애기나리]
▲ 오물오물~ [다람쥐]
▲ [선밀나물]
▲ [선밀나물 수꽃]
▲ [선밀나물 암꽃]
▲ 돌무더기가 보이면 거의 다 온 셈이다.
▲ 아침에 파래소폭포 가는 길에 지났던 갈림길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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