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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살등14

함박등(1,052m)-채이등(1,030m)-죽바우등(1,064m)-시살등(981m)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9. 6. 9.(일) 함박등 정상석 먹물도 입혀야 하고, 죽바우등, 시살등에 안 가 본 지도 꽤 되었고... ■ 500봉 등정 기념으로 세운 함박등 정상석(2013. 9. 8.) ① 통도사 세심교 - 비로암 - 바위 이정표 - 계곡 건너 오른쪽 험로 - 너덜길 - 은수샘(은수정/정금21정) - 숨은재/영축능선4 - (왼쪽) ② .. 2019. 6. 9.
시살등(981m)-오룡산(951m) : 통도사 서축교 기점 * 2017. 11.5.(일) 晩秋, 그 아름답고 쓸쓸한... ① 서축교 - 자장암 갈림길 - (오른쪽) - 임도 따라 가다가 어느(ㅋㅋ) 계곡 옆길 - 능선(이정표 : 영축능선 11 ) - (오른쪽) - 시살등 ② 이정표로 되돌아 와서 동굴 - 토굴삼거리 - 오룡산 - 정상석 맞은편 - 낙옆과 잔돌이 가득한 내리막길 - 감림산/자장암 갈림길 - (왼쪽) - 자장암 - 서축교 원점회귀 ▲ 서축교 옆 공터에 주차를 하고, ▲ 임도를 따라 ▲ 자장암 입구 금와교를 보면서 오른쪽으로, ▲ 이 이정표가 가리키는 오른쪽 방향으로 갔으면 한피기재-시살등-오룡산으로 이어졌을텐데, 우리는 오른쪽 임도를 따라서... ▲ 계곡 옆 길이 열려 있기에 들어서고 보니 지도상의 길인 듯하다. 임도를 따라 차단기가 있는 곳에서 오.. 2017. 11. 5.
시살등(981m)-죽바우등(1,064m)-채이등(1,030m)-함박등(1,052m) : 청수골펜션 기점 * 2014. 10. 11.(일) 함박등 정상석 1주년 기념! ① 배내골 청수골펜션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 - 능선 - 시살등 - 죽바우등 - 채이등 - 함박등 ② 숨은재(영축능선 4) - 청수좌골 - 청수골펜션 원점회귀 △ 청수골펜션 가기 전 신불산 휴게소 주차장에 주차. 승용차는 3,000원, 버스는 10,000원 △ 청수골펜션 앞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는다. △ 쓰레기 더미나 길가, 빈터에서 잘 자란다고 하여 이라고도 하는 △ 다리 건너기 전 오른쪽으로 꺾으면 공사를 하고 있는 듯한 빈 공터가 있는데, 왼쪽 끝으로 가서 올라도 되고, 축대 오른쪽 끝으로 올라도 된다. △ 곳곳에 표지기가 붙어 있어 길 찾는 데 어려움은 없다. △ 열매 △ 묘 △ 가는 내내 멋진 소나무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2014. 10. 13.
시살등(981m)-오룡산(951m)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3. 9. 8.(일) 오르는 길, 내려오는 길 모두 걷기에 참 좋은 길. ① 세심교 - 서축교 - 자장암/금수암 갈림길 - 오른쪽 - 첫 갈림길에서 왼쪽 ② 계곡 건너 - 밭 - 오른쪽 산길 - <양산 6-1-나> 구조목 옆 사잇길 - 임도 - 한피기고개 ③ 시살등 정상 - 자장암 갈림길 - 칼날바위? - 동굴 - 오룡.. 2013. 9. 9.
쥐바위-시살등(981m) : 통도사 세심교 기점 * 2013. 9. 1.(일) ① 통도사 세심교 - 자장암/금수암 갈림길 - 쥐바위능선 - 쥐바위 ② 한피기고개 - 시살등 - 안부 - 계곡길 - 자장암 도로 - 원점회귀 ▲ 통도사 세심교 지나 운동장을 돌아 나오면 금수암/자장암 갈림길이 나온다. 금수암쪽. ▲ <질경이> 꽃 ▲ 금수암쪽으로 들어서자마자 .. 2013. 9. 3.
채이등-죽바우등-시살등 : 통도사 내 세심교 기점 * 2011. 10. 23.(일) 영알의 품은 이리도 푸근...이제 지도 없이도 영알을 휘젓고 다니지! ① 통도사 세심교 옆 주차장 - 극락암 - 대밭을 거쳐 백운암 길에 합류 - 백운암 - 함박재 ② 왼쪽 - 채이등 - 죽바우등 - 한피기재 - 시살등 - 한피기재 - 원점회귀 △ 통도사 경내로 들어와 세심교를 지나면 왼쪽에 너른 주차장이 있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하여 거금을 물었다(입장료 1인당 2,000원, 주차비 2,000원). 안내판 옆에는 할머니 한 분이 도토리묵이며 막걸리 등을 팔고 있다. △ 산행 안내도. 우리는 현위치에서 출발하여 극락암에 들렀다가 백운암으로 올라 지도에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채이등, 죽바우등, 한피기재를 거쳐 시살등으로 갔다가 한피기재로 내려올 예정이다. △ 고개를 들.. 201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