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암56 함박등(1,052m) : 백운암 기점 * 2013. 10. 27.(일) 우리으 함박등 정상석 확인 보수 산행 ① 양산 통도사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 - (지능선 - 돌탑) - 백운암 - (영축능선4 너덜길) - 은수샘 ② 은수샘에서 되돌아 나와 너덜길 - 안부(영축능선 4) - (왼쪽) - 함박등 - 함박재(영축능선 6) - 백운암 - 원점회귀 ■ 치악산 가기 전, 500.. 2013. 10. 29. 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2013. 10. 13.(일) 드디어 함박등 정상석을 세우다! (AM25/精金照應 500봉 기념) ① 양산 통도사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 - 백운암 - 함박재 ② 함박등 - 영축산 정상 - 신불산 방향 삼봉능선 - 원점회귀 * 새롭게 알게 된 사실. 통도사도 8시 이전에 가면 입장료와 주차비를 내지 않는다. 억울! 억울! 억울! 이번 여름 시즌, 영축산 집중 탐구하느라 갖다 바친 돈이 얼만데...그것도 8시 30분, 9시에 통과하면서. 알았으면 일찍 출발했지. 하지만 이내 마음을 고쳐 먹는다. 그동안 산에 오르내리면서 크게 다치지 않고 이리 무사히 다닌 것은 그런 보시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여~ ▲ 조금 일찍 왔다 생각했지만 차가 많아 백운암 주차장까지는 올라가지 못하고, 아래쪽 길 모퉁이에 주차. .. 2013. 10. 17. 함박등(1,052m)-영축산(1,081m) :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2013. 10. 6.(일) 500봉 기념 정상석 세우기 기초 작업 ① 백운암/비로암 갈림길 - 백운암 - 함박재 - (오른쪽) - 함박등 - 1060봉(추모비) - 영축산 정상 ② <영축능선4> 이정표에서 왼쪽 - 너덜 - 은수샘(옆으로 통과) - 갈림길('백운암'이라 쓰여진 표지기 있음)에서 오른쪽 - 백운암 위 나무계.. 2013. 10. 8. 함박등(1,052m) : 비로암 기점 * 2013. 7. 21.(일) ① 비로암 - 계곡 옆 오른쪽 길 - 너덜지대(험로) - 능선 합류 ② 함박등 - 함박재 - 백운암 - 원점회귀 ▲ 영축산 집중 탐구 시기가 되어 버렸다. 비가 온다는 상황을 가정하면 가장 걷기 좋은 산길. - 근데 날씨 탓인가, NH 탓인가, 혈중알콜농도 탓인가, 카메라 탓인가...요즘.. 2013. 7. 23. 죽바우등(1,064m) : 비로암/백운암 갈림길 기점 * 2013. 7. 14.(일) ① 비로암/백운암 갈림길(이정표) - 백운암 방향 - 산길 - 백운암 ② 절 오른쪽 - 함박재 - 채이등 - 죽바우등 ③ 전망바위 - 금수샘 - 백운암 삼성각 옆 - 원점회귀 ■ 오늘도 비가 온다니, 산행지는 걷기 좋은 영축산이다. △ 백운암과 비로암 갈림길 이정표를 지나 백운암 쪽.. 2013. 7. 18. 채이등-죽바우등-시살등 : 통도사 내 세심교 기점 * 2011. 10. 23.(일) 영알의 품은 이리도 푸근...이제 지도 없이도 영알을 휘젓고 다니지! ① 통도사 세심교 옆 주차장 - 극락암 - 대밭을 거쳐 백운암 길에 합류 - 백운암 - 함박재 ② 왼쪽 - 채이등 - 죽바우등 - 한피기재 - 시살등 - 한피기재 - 원점회귀 △ 통도사 경내로 들어와 세심교를 지나면 왼쪽에 너른 주차장이 있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하여 거금을 물었다(입장료 1인당 2,000원, 주차비 2,000원). 안내판 옆에는 할머니 한 분이 도토리묵이며 막걸리 등을 팔고 있다. △ 산행 안내도. 우리는 현위치에서 출발하여 극락암에 들렀다가 백운암으로 올라 지도에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채이등, 죽바우등, 한피기재를 거쳐 시살등으로 갔다가 한피기재로 내려올 예정이다. △ 고개를 들.. 2011. 10. 25.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