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암31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반야암 기점 * 2016. 5. 29.(일) 영남알프스 집중 탐사 기간, 우선 영축산!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 함박재 방향 - 축서정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 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반야암 원점회귀 ▲ 언제 봐도 정갈한 느낌이 좋은 [반야암] ▲ 저 멀리 [영축산]의 굳건한 암릉을 바라다 보고... 저 출렁다리를 건너면 들머리다. ▲ [뜰보리수] 열매, 맛나다. ▲ [목련]의 열매 ▲ 출렁다리를 건넌다. ▲ 언제 걸어도 좋은 소나무 숲길 ▲ [노루발] ▲ 참외 하나 깎아 먹고, ▲ [쪽동백나무]. 나무 키가 워낙 커서, 땅 바닥의 흰 꽃이 떨어진 게 보이면 반드시 고개를 젖혀.. 2016. 5. 30.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반야암 기점 * 2015. 8. 30.(일) 울 정상석이 잘 있나 보고 싶어서~ ① 양산 통도사 반야암 - 신선봉(정금19정/반야정) - 영축산 정상 ② 천정삼거리(영축능선3) - 1,060봉(추모비) - 정금13정/축서정 - 숨은재(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영축능선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직전에서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주차장에서 절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배롱나무 붉은 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오른쪽 출렁다리를 건너면, △ 돌탑을 쌓고 그 위에 솟대까지 세워 놓았다. △ 어느새 지산마을에서 오는 길과 합류 △ 두 아름으로 충분할 것이라고 내기했다가 진 적이 있었지. 세 아름으로도 안된다기에 다시 내기! 이겼다! △ 정금19정/반야정 △ 왼쪽 멀리 볼록한 [죽바우등]부터.. 2015. 8. 31.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 2014. 6. 6.(금) 신도증이 있어 정말 보람있는 산행 ■ 통도사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나 한다. 거기에 주차비까지 2,000원 얹으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하산주는 몇 만 원 내고 먹으면서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운 건 인지상정? 그래서 지산마을로 달려 가다가 제법 늦은 시각인데다 지난.. 2014. 6. 6.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 2013. 7. 7.(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雨中山行의 眞髓 ① 양산 통도사 반야암 - 숲길 - 신선봉(반야정) - 암릉지대 - 영축산 정상 ② 올랐던 길 되짚어 내려오기 ▲ 오늘은 비도 오니, 걷기 좋은 숲길로 올라보기로 하고 통도사 반야암으로 향한다. 매표소, 1인당 3,000원에 주차비는 대당 2,.. 2013. 7. 10. 영축산(1,081m) : 반야암 기점 * 2012.9. 8.(토) 새벽엔 천둥소리까지 들려 오늘 산행은 글렀나 생각했다. 9시쯤 출발, 저 멀리 밝아지는 파아란 하늘을 보니 조금 더 일찍 나설 걸~싶기도 했다. '오를 땐 심장으로, 내려올 땐 무릎으로 걷는다' 경험에서 나온, 참 공감이 가는 말이다. 심장은 터질 듯하고 굵은 땀방울을 연방 .. 2012. 9. 9.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양산 통도사 반야암 기점 * 2011. 8. 14.(일) 축서정을 찾아서...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 - 영축산 - 함박재 방향 - 이정표 - 함박등 ③ 함박재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반야암 원점회귀 △ 사람 맘이 얼마나 간사한지...비만 안와도 좋겠다 하며 나선 산행길인데, 비가 안오니 조망이 별로라며 투덜. △ 정자 쉼터에 앉아 독경삼매경인지, 독서삼매경인지. △ 반야암에서 올려다보면 오른쪽 너머로 영축산 정상이 보일텐데... △ 2009년에 왔을 때에는 저 출렁다리가 나무였는데, 쇠로 바뀌어져 있다. 더 출렁거리는 느낌. 출렁다리를 건넌다. △ 그땐 저 작은 집은 보지 못한 거 같은데...아니면 산 간다고 좋아 지나쳤나? △ . 노랑망사치마를 활짝 .. 2011. 8. 1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