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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영남알프스

영축산(1,081m)-함박등(1,052m) : 반야암 기점

by 참 좋은 당신 2016. 5. 30.

* 2016. 5. 29.(일)  영남알프스 집중 탐사 기간, 우선 영축산!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 함박재 방향 - 축서정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 4) - 함박등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반야암 원점회귀

 

 

▲ 언제 봐도 정갈한 느낌이 좋은 [반야암]

 

 

▲ 저 멀리 [영축산]의 굳건한 암릉을 바라다 보고... 저 출렁다리를 건너면 들머리다.

 

 

▲ [뜰보리수] 열매, 맛나다.

 

 

▲ [목련]의 열매

 

 

▲ 출렁다리를 건넌다.

 

 

 

 

 

 

 

 

▲ 언제 걸어도 좋은 소나무 숲길

 

 

 

 

 

 

▲ [노루발]

 

 

 

 

▲ 참외 하나 깎아 먹고,

 

 

 

 

 

 

 

 

 

 

▲ [쪽동백나무].  나무 키가 워낙 커서, 땅 바닥의 흰 꽃이 떨어진 게 보이면 반드시 고개를 젖혀 한참 찾아 보아야 이렇게 예쁜 꽃을 만날 수 있다.

 

 

▲ [신선봉]이 머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암릉 구간

 

 

▲ [신선봉 / 반야정]

 

 

 

 

▲ 함박등~죽바우등~멀리 오룡산까지.

 

 

▲ [쇠물푸레]는 벌써 열매가 맺히고,

 

 

▲ 전망바위에서...

 

 

 

 

▲ 영축산 정상이 손에 잡힐 듯...

 

 

▲ 예전에 매어 두었던 울 표지기 끝이 나뭇가지에 착~ 붙어 있다. 이건 닳지 않고 오래 가겠네!

 

 

 

 

 

 

▲ [서어나무]

 

 

▲ [피나무]

 

 

 

 

 

 

 

 

 

 

 

 

▲ 흔하게 볼 수 없는 [꼬리말발도리]. 햇 가지에 꽃이 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몇 번 만났지만, 대개 시들어 가는 모습이었는데, 오늘은 '때'를 참 잘 맞추어 만난 것 같다. 꽃 하나하나가 참 이뿌다.

 

 

▲ 멀리 추모비가 있는 1060봉가지 데크를 놓았나 했는데, 가보니 아마포 같은 걸 깔아 놓았다.

 

 

 

 

▲ 반야암에서부터 우리가 올라온 능선

 

 

▲ 영축산 정상이 코앞이다.

 

 

▲ [늪제봉] 방향, 그 너머 멀리 금정산도 보인다.

 

 

▲ [마가목]

 

 

 

 

 

 

 

 

 

 

▲ [함박꽃나무/산목련]

 

 

 

 

 

 

▲ [신불산]

 

 

▲ [영축산] 정상석 뒷편으로 재약봉, 재약산, 천황산, 운문산...이다.

 

 

▲ 1060봉 너머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 오룡산

 

 

▲ 천정삼거리(영축능선 3), 여기서 왼쪽으로 빠지면 끝 없는 돌길로 이어지는 험로, 우리는 울 함박등으로 가기 위해 직진

 

 

▲ [노린재나무]

 

 

 

 

▲ 되돌아 본 [영축산] 정상의 모습

 

 

 

 

 

 

▲ 1060봉의 [김성국 추모비]

 

 

 

 

 

 

 

 

▲ 이제까지 만나지 못했는데, 천성산 이후 자주 만난다. [소영도리나무]

 

 

 

 

▲ [산딸기]. 줄딸기와는 맛 비교 불가!

 

 

▲ [축서정]

 

 

▲ 축서정에서 영축산 방향으로 바라 본 모습. 제일 오른쪽이 정상이다.

 

 

▲ 반야암에서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신선봉/반야정

 

 

▲ 반야정에 몇 사람이 둘러앉아 있다.

 

 

▲ [팥배나무] 열매, 이름 그대로 영락없이 '팥' 모양이다.

 

 

▲ [노루오줌]이 꽃대를 밀어 올리고 있다.

 

 

 

 

▲ [숨은재]/영축능선 4

 

 

 

 

▲ 또다시 [함박꽃나무/산목련]

 

 

▲ 함박등 직전. 앞서 가는 산객은 배낭을 놓고 가잔다, 어차피 내려올 거라면서. 흐음~ 여기가 처음인 게로군. 올라가면 내려서는 길이 있는데ㅎㅎ

 

 

 

 

▲ 잘 있었니? 울 정상석! 

 

 

 

 

 

 

▲ [은수샘]이 있는 암릉

 

 

 

 

▲ 되돌아 본 [함박등]의 모습

 

 

▲ [함박재/영축능선 6]. 우리는 왼쪽으로 빠져 백운암으로 향한다.

 

 

▲ 저 쉼터가 나오면 곧 백운암이다.

 

 

 

 

▲ [백운암]

 

 

▲ [백운암] 일주문

 

 

 

 

 

 

 

 

 

 

▲ 왠일인지 여기 다람쥐들은 꼬리가 풍성하지 않은 거 같다...노화인가?

 

 

 

 

▲ [극락암] 뒷문이 보일 무렵 왼쪽 숲길로 빠져 [반야암]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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