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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대 ▲ 도라지모시대(2008.8.8. 지리산 노고단) ▲2010.8.8. 지리산 ▲ 2014. 8. 14. 지리산 ▲ 모시대의 꽃이 지고 열매 맺는 모습(2016. 7. 18. 지리산) 2008. 8. 13.
동자꽃 ▲ 다섯 살 난 동자의 넋이 피어난 꽃이라고 <동자꽃>이라 한다. 다른 산에서는 본 적이 없고, 유독 지리산 전체가 동자꽃밭인 듯(2008.8.18. 지리산 노고단) ▲ 지리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ㅋㅋ (2009.8.22. 설악산) ▲ 2010.8.8. 지리산 ▲ 2011.8.21. 지리산 2008. 8. 13.
이질풀 ■ 이질에 약이 된다고 이질풀이다. 전체에 긴 털이 있고,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3~5갈래이다. 촛대 모양 열매는 익으면 5갈래로 갈라져 말려 올라가면서 씨앗을 튕긴다.  ☞ 둥근이질풀☞ 흰이질풀☞ 쥐손이풀☞ 미국쥐손이 ▲ 이질에 약이 된다고 . 전체를 위장약으로도 쓴단다. 지리산 전체에 이질풀이 지천이다(2008.8.18. 지리산 노고단)    ▲ 2009.8.22. 설악산 2008. 8. 13.
산꼬리풀 ■ 꽃줄기 끝에 피는 꽃이 짐승의 긴 꼬리를 닮아서 <산꼬리풀> ▲ 2014. 7. 27. 천황산 2008. 8. 13.
外雪岳秒_Ⅳ 外雪岳秒_Ⅳ/照應 맘으로 인문지리 눈으로 풍수지리 읊조리며 청초호 푸른 불꽃 갯배에 싣고 울 같은 산바위 蔚鬱天吼 울을 때 있댓지만 굳세어야지 금아 권금성 암봉인 양...... 강원남도울진북면매봉* 원당 지나 두천 아니더라도 응봉산 어디메쯤 길을 잃고 말고 아암 따라오는 오솔길 지우고 말고 .. 2008. 8. 7.
중산리_법천골 가을 물소리 중산리_법천골 가을 물소리/조 응 詩가 찾아왔다고 말한 이가 있었다. 山이 내게로 왔다고 하듯이 그 말은 옳다 그게 어디 오는 것이지 다가선다고 거기 있는 건 아니랬지 그건 침묵도 목소리도 겨울도 강도 아니었고 어디서 온 줄도 알 수도 없댔지 아무렴 그 말도 맞지 山이 그러하듯 물소리는 낮은 .. 2008.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