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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723

미역줄 나무 ▲ 얼핏 보면 다래처럼 보이는 <미역줄나무>(코스장님도 아~주 당연한 듯이 다래라고 했다 ㅋ) 잎이 다래보다 훨씬 크고, 꽃에서 향기도 나며, 사람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의 덤불을 만든다. 붉은 빛 날개가 달린 연녹색 자루는 열매(2008.7.6. 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거북꼬리 △ 모시풀과 비슷한데 잎 끝이 깊게 3갈래로 갈라지고, 길이가 더 긴 것이 <거북꼬리>.(2008.7.6.운문산) 2008. 7. 8.
노각나무 △ 황금색의 광택 있는 수피가 특징인 노각나무에 탐스럽게 핀 흰색 꽃. (2008.7.6.운문산) ▲ 2009.6.14. 간월산 2008. 7. 8.
원추리 △ 지난 해 잎이 마른 채 새순이 날 때까지 남아 있어 어린 자식을 보호하는 어미와 같다 하여 <모예초>라고도 하는 <원추리>. 어린순은 <넘나물>이라 하여 먹는다(2008.7.6. 운문산) ▲ 군락을 이룬 원추리의 모습(2008.7.27. 금정산 장군봉) ▲ 2009. 8. 30. 영축산 2008. 7. 8.
털중나리 ▲ 나리 중에서 털이 많은 <털중나리>. 비온 뒤 꽃잎에 맺힌 물방울이 화려한 나리의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2008.6.22. 천마산) ▲ 2009.6.21. 청도 남산 ▲ 2010.6.20. 김해 작약산 ▲ 꽃 색이 유독 짙게 느껴진다. ( 2015. 7. 11. 재약산) 2008. 6. 23.
자귀나무 ▲ 밤중에 잎이 접혀지기 때문에 <자귀나무>라고 하며 소가 잘 먹는다고 <소쌀나무>라고 부르는 곳도 있다(2008.6.22. 마금산) 200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