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3 톱풀 ▲ 꽃이 하도 화려해서 우리 꽃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 잎이 톱니처럼 갈라졌다고 <톱풀>이라고 하며, 가위질해 놓은 것 같다고 <가새풀>이라고도 한다. 사진은 <붉은톱풀> (2007.7.12. 신불산 자연휴양림 입구) 2008. 7. 14. 꿩의다리 ▲ 줄기가 꿩 다리처럼 가늘다고 <꿩의다리>(2008.7.12. 신불산) ▲ 보랏빛 꽃이 피는 <참꿩의 다리>(2008.7.27. 금정산 계명봉) ▲ <참꿩의 다리> (2009.8.30. 영축산) ▲<참꿩의 다리> (2010.8.8. 지리산) ▲ 2011. 9. 4. 고성 옥천사 2008. 7. 14. 바위채송화 ▲ 꽃만 보면 얼핏 <기린초>로 보이는데, 잎 모양이 다르다. 잎이 채송화를 닮았고, 바위 틈에서 자란다고 <바위채송화>(2008.7.12. 신불산) 2008. 7. 14. 닭의장풀/달개비 ▲ 닭장 옆에서도 잘 자란다고 <닭의장풀>이라고 하고, <달개비>라고도 한다. 닭똥은 독해서 바로 닿으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데, 닭의장풀은 그만큼 생명력이 강하다는 뜻이다. 꽃잎은 떨어지지 않고 녹아 내리는데, 전에는 비단에 푸른 물을 들이는 데 썼다고 한다(2007.7.12. 신불산). 2008. 7. 14. 돌양지꽃 ▲ 높은 산 바위 틈에서 자라는 돌양지꽃(2007.7.12. 신불산) 2008. 7. 14. 참조팝나무/좀조팝나무 ■ 와 중 꽃잎의 색이 분홍색이 돌고 잎 가장자리의 톱니가 불규칙하면 좀조팝나무이고, 꽃잎의 색이 흰빛이 강한데 중심부만 분홍빛이 돌고 잎 가장자리가 뒷쪽으로 말리면 참조팝나무로 구별했었는데, 현재는 참조팝나무의 이명이 좀조팝나무라고 규정하고 있다. 2008. 7. 8.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