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723

초롱꽃 ▲ 꽃 모양이 예전에 막대 끝에 매달아 불을 밝히던 초롱을 닮았다 해서 <초롱꽃> (2008.6.14. 용각산) ▲ 초롱꽃과 섬초롱꽃을 구분하기는 참 어렵다. 섬초롱꽃은 대부분 자줏빛 점이 많지만, 초롱꽃도 대부분 노란빛 도는 흰빛이지만, 사진처럼 자줏빛 점이 얼룩진 것도 많다. 잎의 모.. 2008. 6. 16.
박쥐나무 ▲ 흰색 꽃잎이 용수철처럼 뒤로 말리는 특이한 모양의 <박쥐나무>. 잎이 생강나무와 닮았으나, 잎의 끝부분이 둔한 둥근 모양이 아니라 뾰족하다는 점이 다르다(2008.6.14. 선의산) ▲ 2016. 6. 26. 영축산 2008. 6. 16.
매화노루발 ▲ <노루발> 중에서 잎이 갸름하고, 꽃이 매화를 닮은 <매화노루발>(2008.6.16. 용각산) ▲ 2009.6.21. 청도 남산 △ 2012.6.10. 선의산 ▲ 2014. 6. 22. 가지산 ▲ 2017. 6. 6. 영축산 아래 2008. 6. 16.
사상자 ▲ 꽃이 마치 뱀의 침상 모양 같다 해서 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이라고도 한다. 뱀이 나올 법한 곳에서 자란다(2008.6.14. 선의산 기슭) 2008. 6. 16.
석잠풀 ▲ 줄기가 네모나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잎겨드랑이에 둥글게 모여 피거나, 줄기 끝에 층층이 모여 피는데, 꽃잎에는 자줏빛 점이 있다(2008.6.14. 선의산 입구). 2008. 6. 16.
큰까치수염 ▲ <까치수염>은 <까치수영>, <꽃꼬리풀>이라고도 한다. <까치수염>은 잎의 털이 많고 폭이 좁은 데 <큰까치수염>은 잎이 조금 더 넓고 윤기가 난다(2008.6.14. 용각산 기슭) ▲ 꽃이 아래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2009.6.14. 간월산) 200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