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723 갈퀴나물 ▲ 꽃이나 잎 모양이 검불을 긁어모으는 갈퀴를 닮았다고, 나물을 먹는다고 <갈퀴나물>이다(2008.6.14. 용각산 기슭) 2008. 6. 16. 뽕나무 ▲ 하도 숨이 차서 바닥만 쳐다보고 가다가 검은색 열매를 발견! <뽕나무>의 열매인 <오디> (2008.6.16. 선의산-용각산) 2008. 6. 16. 큰뱀무 ▲ 뱀무와 닮았는데 전체적으로 크다고 <큰뱀무>. 뿌리잎이 무 잎을 닮았는데 먹지 않는다고 뱀무라 한다(2008.6.14. 선의산) ▲ 2010.7.18. 창원 대암산 2008. 6. 16. 민백미꽃 ▲ 뿌리가 가느다랗고 흰 국수 가락처럼 생겼다고 백미라 하며, 흰 꽃이 피는 것을 <민백미꽃>이라 한다(2008.6.6. 문복산) ▲ 2009.5.31. 백운산 ▲ 2011. 5. 14. 신선봉 2008. 6. 9. 노루발 ▲ 잎이 노루 발자국을 닮아서 <노루발>이라 한다. 아래를 보고 달린 꽃이 노루의 발굽을 닮아서 <노루발>이라는 말도 있다(2008.6.8. 금정산) ▲ 오늘 내일...꽃망울이 터지겠다. 노루발의 꽃봉오리(2010.6.12. 청도 삼성산) ▲ 겨울잎 사이에 새잎이 돋은 모습(2011.5.5. 국수봉) ▲ 꽃대.. 2008. 6. 9. 컴프리 ▲ 유럽에서 사료로 쓰기 위해 들여 온 것이 퍼진 것인데, 독성이 강해 함부로 쓰면 안된다. 작은 종 모양의 꽃이 아래를 보고 핀다(2008.6.8. 금정산) ▲ 2014. 8. 10. 축서암 2008. 6. 9.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