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ㅋ,ㅌ,ㅍ,ㅎ85 포삐 △ <포삐>. 양귀비의 영어 이름이기도 한데, 양귀비와 같은 꽃이지만 아편 성분이 전혀 없는 변종을 일컫는 말이다. (2010.6.13. 고성 와룡산 입구) ▲ 2011.6.19. 서북마을 구원사 입구 ▲ 2014.6.1. 등억리 2011. 6. 20. 흰씀바귀 ▲ 흰 꽃이 피는 <흰씀바귀> (2011.6.5. 창원 천주산) 2011. 6. 7. 피나물 ▲ 줄기를 자르면 피같이 붉은 액이 나온다고 <피나물>이며, 매미꽃과 닯았다. 꽃대에 잎이 달리지 않는 매미꽃과 달리 잎과 꽃이 한 줄기에 달린다(2011.5.5. 국수봉 은을암) ▲ 2015. 3. 29. 천성산 상리천 2011. 5. 6. 탱자나무 ▲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탱자나무>의 꽃. 늘 가시만 보다가 제법 향이 그윽한 꽃을 만났다. 가시로 대변되는 탱자나무의 느낌은 강인함, 방어적..이었는데, 새로 돋은 잎과 꽃은 부드럽기만 하다(2011.5.5. 치술령 아래) ▲ 탱자나무 열매(2014. 8. 28. 인곡리) 2011. 5. 6. 큰천남성 ▲ 산의 나무 밑이나 축축하고 어두운 곳에 잘 자란다. 전체에 독성이 많지만 뿌리는 약으로 쓴다. 옥수수 같은 빨간 열매가 달린다(2010.10.24. 창녕 구룡산 정상 근처 동굴 앞) ▲ 2012. 6. 25. 제주 사려니숲 2010. 10. 29. 풀협죽도 ▲ <풀협죽도/플록스> (2010.10.17. 고성 구절산) 2010. 10. 2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