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ㅋ,ㅌ,ㅍ,ㅎ86 할미꽃 ■ 열매가 흰 털로 덮여 있는 모습이 할머니 머리 같다고 [할미꽃]이다. 무덤가에서 잘 자라는데, 무덤을 쓸 때 흙이 단단해지라고 뿌리는 석회가 할미꽃이 좋아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잎과 줄기에 털이 많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 (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대비지 옆) ▲ 2015.. 2008. 5. 6. 현호색 ▲ 잎이 동글동글한 현호색(2008. 4. 6. 김해 까치산). 현호색은 잎 모양이 각양 각색이다. ▲ 2014. 3. 30. 영축산 가는 길(청수골) ▲ 댓잎현호색(2013. 3. 30. 금오산 아래) ▲ [들현호색] 2015. 5. 5. 황석산 입구 2008. 5. 6. 이전 1 ···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