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ㅋ,ㅌ,ㅍ,ㅎ85 큰참나물 ■ 어린 순을 나물로 먹는데, 맛과 향이 좋아서 최고 나물이라는 뜻으로 [참나물]이라고 한다. [참나물]은 흰 꽃이 피는데 흔히 볼 수 있고, 자줏빛 꽃이 피는 것은 [큰참나물]이다. ▲ 2015. 8. 30. 함박등 아래 2015. 8. 31. 큰산꼬리풀 ■ [꼬리풀] 중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잎이 큰 [큰산꼬리풀] ▲ 2015. 8. 22. 오대산 비로봉 근처 2015. 8. 24. 흰이질풀 ■ [이질풀]과 거의 같은데, 꽃 빛깔이 흰색일 뿐이다. [쥐손이풀]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을 알 수 있다. - 우선 쥐손이풀의 꽃이 흰이질풀보다 훨씬 작은 편이다. - 쥐손이풀의 꽃잎은 약간 갸름하나, 흰이질풀은 둥근 편이며, 쥐손이풀은 꽃잎에 진자주색 줄무늬가 있지만, 흰이질풀은 줄무늬 색깔이 연하다. ☞ 이질풀☞ 둥근이질풀☞ 쥐손이풀☞ 미국쥐손이 ▲ 2015. 8. 22. 오대산 입구 2015. 8. 24. 타래난초 ■ 꽃차례가 실타래처럼 꼬여 있고, 그 꼬임 하나하나마다 진분홍꽃을 피우는 [타래난초]. 식물도감에서 사진을 보면서 직접 한 번 보았으면 했는데, 우연히도 만났다. 하도 작아서 어쩌면 여러 번 지나쳤는지도 모르겠다. ▲ 2015. 8. 16. 천황산 정상 2015. 8. 17. 털장대 ■ [장대나물]과 아주 비슷하나, 줄기에 털이 많고 장대나물에 비해 잎이 더 넓고 가장자리에 둔한 결각이 있다. 잎 겨드랑이에서 꽃이 난다는 점이 특이하다. ▲ 2015. 5. 24. 고기리 마을 2015. 5. 26. 한입버섯 ■ [한입버섯]은 죽은 소나무나 침엽수의 고목이나 생목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흔하게 볼 수 있는 버섯은 아니다. 락없이 밤톨 모양인데, 생으로 씹어 보면 쓴맛이 나고, 뒷맛은 송이의 맛이 나는 듯하단다. 아마도 [한입버섯]인 듯... ▲ 2015. 5. 10. 범봉 능선 2015. 5. 12.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