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ㅇ,ㅈ,ㅉ,ㅊ162 일월비비추 ▲ 비비추 중에서도 꽃줄기 끝에 꽃이 모여 달리는 <일월비비추> (2010.7.24. 지리산 삼신봉) 2010. 7. 26. 으아리 ▲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긴 잎자루는 구부러져서 덩굴손과 같은 역할을 한다. 줄기끝이나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취산꽃차례에 흰색 꽃이 피는데 꽃잎처럼 보이는 꽃받침조각이 4-5개인데, 변이가 되어 6개인 경우도 많다(2010.7.18. 창원 대암산) 2010. 7. 19. 우산나물 ▲ 잎이 우산 모양을 닮았고, 나물로 먹는다고 이다. 큰잎은 잎몸이 7-9개로 갈라지고, 갈래 조각은 다시 2갈래로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새 순이 날 때는 접은 우산 같고, 자라면 펼친 우산 같다. 머릿속에 '삿갓'만 떠다녀 이름을 찾지 못했는데, 오늘 우연히 알게 되었네...이젠 어디서 보더라도 우산나물은 구별할 것 같다. 연자줏빛이 도는 흰빛 꽃이 핀다. 2010. 6. 23. 외대으아리 ▲ <외대으아리>덩굴. <참으아리>와 구분이 안될 정도로 비슷한데, 가장 큰 차이는 <으아리>, <참으아리>는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는데 비해 <외대으아리>는 한두 송이 단촐하게 피고, <으아리>등은 덩굴로 옆으로 나가면서 다른 식물들을 감으면서 퍼지는데 비.. 2010. 6. 13. 졸방제비꽃 ▲ 원줄기가 있어 여기서 잎과 꽃이 달리고, 잎 끝이 뾰족한 <졸방제비꽃> (2010.5.22. 경산 삼성산) ▲ 2011.5.1. 청도 서지산 ▲ 2015. 5. 5. 황석산 2010. 5. 23. 은난초 ▲ <금난초>와 비슷한데, 흰 꽃이 피는 <은난초> (2010.5.16. 양산 동산 근처) ▲ 2015. 5. 10. 석골사 근처 ▲ 꽃대가 잎보다 긴 은난초와는 달리 잎이 더 좁고 길어 '대'가 붙은 <은대난초> (2011.5.29. 축천산) 2010. 5. 17.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