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ㅇ,ㅈ,ㅉ,ㅊ162 참나물 ▲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데, 맛과 향이 좋아서 최고 나물이라는 뜻으로 <참나물>이라고 한다(2011.8.21. 지리산) ▲ 2014 9. 9. 산들늪 ▲ 2014. 8. 31. 향로산 2011. 8. 24. 참나리 ▲ <참나리>. 꼬은 이미 졌다. 잎겨드랑이에 있는 검은 것은 <살눈>이라고 하는데, 씨가 아니면서 씨처럼 싹이 터 자손을 퍼뜨린다. (2011.6.19. 서북산 아래) 2011. 6. 20. 질경이 ▲ 사람 발이나 자동차 바퀴에 깔려도 잘 자라서 질기다고 <질경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찻길에서도 잘 자란다고 <차전초>라고도 한단다.(2011.6.5. 창원 천주산) 2011. 6. 7. 우단동자꽃 ▲ <플란넬초>라고도 한다. 전체에 흰 솜털이 있고, 잎은 마주 달리며 긴 타원형이다. 꽃은 붉은색, 분홍색, 흰색이 있고, 가지 끝에 1개씩 핀다)2011.5.29. 원동 신흥사) 2011. 5. 31. 자주개자리 ▲ 원산지가 유럽인 먹이풀로서 기거나 비스듬히 자라는 줄기는 밑 부분에서 가지를 치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작은 잎이 세 장 달리는 <잔개자리> 중에서 자줏빛 꽃이 피는 <자주개자리>(2011.5.22. 울산 국도변) 2011. 5. 24. 지칭개 ▲ 들판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지칭개>. 비슷한 시기에 피고, 꽃 모양도 닮은 <조뱅이>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 가장 큰 차이는 조뱅이의 잎은 긴 타원형인데 가장자리에 가시가 달린 톱니가 있지만, 지칭개의 잎은 냉이와 닮았다(2011.5.22. 남암산 아래) 2011. 5.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