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ㅇ,ㅈ,ㅉ,ㅊ162 애기말발도리 ▲ 가끔 산에서 만났던 <매화말발도리>와 아주 비슷하다. 꽃잎이 좀더 매끄럽고 잎이 더 뾰족하다는 점 정도가 차이... (2013. 5. 18. 어느 절 마당) 2013. 5. 20. 약모밀 ▲ 잎 모양이 메밀과 비슷하고 약으로 쓴다고 <약모밀>이다. 열 가지 병에 약으로 쓴다고 <십약>, 식물 전체에서 생선 썩는 냄새가 난다고 <어성초>라고도 한다. 흰꽃처럼 보이는 것은 꽃받침이고, 꽃이 피었을 때 잘라 말려서 약으로 쓴다(2012. 7. 1. 밀양) ▲ 2015. 7. 25. 밀양 영.. 2012. 7. 5. 치자나무 ▲ 꽃이 가지 끝에 한 송이씩 핀다. 열매는 뾰족한 타원형인데, '치자'라고 하며, 가을에 황홍색으로 익는다. 여기서 얻은 노란색 물감으로 음식물을 물들이는 데 사용한다.(2012. 7. 1. 밀양) 2012. 7. 5. 자주달개비 ▲ 사과농원에서...주인은 <물망초>라고 하던데, 물망초는 꽃잎이 다섯장이고 오히려 <꽃마리>와 비슷하다. 이것은 자줏빛 꽃이 피는 <자주달개비>다. (2012. 6. 30. 밀양 원서리) 2012. 7. 5. 염주괴불주머니 ▲ <괴불주머니> 중에서 입술꽃잎이 좁은 <염주괴불주머니> (2012.6.10. 용각산) ▲ 2018. 4. 29. 청수좌골 2012. 6. 11. 좀깨잎나무 ▲ 처음엔 라고 생각했는데, 줄기에 붉은 빛이 도는 게 이상하다 싶어 찾아보니(2012.6.2. 장안사) 2012. 6. 3.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