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나무/ㅇ,ㅈ,ㅉ,ㅊ162 청가시덩굴 ▲ 산기슭이나 숲 속에서 자란다. 녹색 줄기는 모가 지며 가시가 많다. 잎은 어긋나는데, 굴곡이 많으며 잎맥이 뚜렷하다(2012.5.28. 양산 오봉산) 2012. 5. 28. 잔털제비꽃 ▲ <잔털제비꽃>으로 일단락. 이 제비라는 놈들은 너무 복잡하고 다양하여 늘 긴가민가하게 만든다. <민둥뫼제비꽃>과 거의 같아서 구분이 어려우나, 민둥뫼제비꽃은 주로 경기도 광릉, 지리산 일대에 핀다는 데에 감안. (2012. 4. 22. 영축산) 2012. 4. 22. 주목 ▲ 껍질과 속이 붉은색인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강원도에서는 '적목'이라고도 한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말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닌다. 10년에 1미터밖에 안 자랄 정도로 더디게 자라기로 유명한데, 실제로 천년 넘게 살고, 또 베어진 후에도 잘 썩지 않고 오래 보존되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겨났다고 한다. (2011.10.12. 우면산 근처) 2011. 10. 22. 은분취 ▲ 2016. 8. 17. 지리산 2011. 9. 26. 정영엉겅퀴 ▲ 엉겅퀴 중에서 흰 꽃이 피는 <정영엉겅퀴> (2011.9.18. 가지산) ▲ 2014. 9. 9. 천황재 근처 2011. 9. 19. 앉은좁쌀풀 ▲ 볕이 잘 드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앉은좁쌀풀> (2011.9.13. 천황산) 2011. 9. 1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