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침이라는 말은 여러개의 씨방이 실로 엮어놓은 듯한 열매의 모습에서, 또한 목질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고 하여 박달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도감과 여러 자료를 비교해보니 꽃잎, 나무 재질, 잎의 모습 등이 분명 가침박달인데, 희귀종으로서 '중부 이북' 에 서식한다는 설명에서는 헷갈려~. 그러나 경북 산지에서 자주 발견된다는 보고도 있어서 일단 <가침박달>로 결론!!(2008.5.4. 청도 까치산)
꽃&나무/ㄱ,ㄲ,ㄴ
▲ 가침이라는 말은 여러개의 씨방이 실로 엮어놓은 듯한 열매의 모습에서, 또한 목질이 박달나무처럼 단단하다고 하여 박달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도감과 여러 자료를 비교해보니 꽃잎, 나무 재질, 잎의 모습 등이 분명 가침박달인데, 희귀종으로서 '중부 이북' 에 서식한다는 설명에서는 헷갈려~. 그러나 경북 산지에서 자주 발견된다는 보고도 있어서 일단 <가침박달>로 결론!!(2008.5.4. 청도 까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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