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이 노루 발자국을 닮아서 <노루발>이라 한다. 아래를 보고 달린 꽃이 노루의 발굽을 닮아서 <노루발>이라는 말도 있다(2008.6.8. 금정산)
▲ 오늘 내일...꽃망울이 터지겠다. 노루발의 꽃봉오리(2010.6.12. 청도 삼성산)
▲ 겨울잎 사이에 새잎이 돋은 모습(2011.5.5. 국수봉)
▲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다(2011.5.5. 국수봉)
△ 2011.6.11. 무량산
▲ 2014.. 6. 6. 반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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