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04 황매화 ▲ 황매화 중에서 사진처럼 겹꽃이 피는 품종을 <죽단화>라고 한다(2008. 4. 20. 귀천봉 가는 길) 2008. 5. 6. 괭이밥 ▲ 고양이가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뜯어 먹는다고 괭이밥. 사진은 자주괭이밥. 어느 날 베란다로 씨가 날아들어 난초화분에 자리잡았다(2008. 4. 21.) ▲ <괭이밥> (2006.6.22.마금산 기슭) ▲ 자주괭이밥 ▲ 흰괭이밥(2011. 5. 14. 복천정사 근처) 2008. 5. 6. 골담초 ▲ '뼈를 책임지는 풀'이란 뜻의 골담초. 나무이지만 가지가 풀처럼 가늘고 잘 휘어진다고 나무 대신 '초'를 붙였다고 한다. 병꽃나무처럼 처음엔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차차 붉은 색으로 변한다(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석조여래좌상 앞). 2008. 5. 6. 할미꽃 ■ 열매가 흰 털로 덮여 있는 모습이 할머니 머리 같다고 [할미꽃]이다. 무덤가에서 잘 자라는데, 무덤을 쓸 때 흙이 단단해지라고 뿌리는 석회가 할미꽃이 좋아하는 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잎과 줄기에 털이 많고, 뿌리는 약으로 쓴다. (2008. 4. 20. 귀천봉 다녀오는 길 대비지 옆) ▲ 2015.. 2008. 5. 6. 봄맞이 ▲ 봄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봄맞이(2008. 4. 20. 귀천봉) ▲ 2015. 4. 25. 환성사 2008. 5. 6. 조팝나무 ▲ 자잘한 흰색 꽃이 마치 좁쌀을 튀겨 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조밥나무'라고 부르던 것이 변한 이름 (2008. 4. 20. 귀천봉 내려오면서 대비사) ▲ 2011.4.18. 계령산 입구 2008. 5. 6. 이전 1 ··· 278 279 280 281 282 283 284 ··· 3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