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03 얼레지 ▲ 잎에 얼룩무늬가 있어 얼레지라 한다. 산방산은 사실 얼레지를 보기 위한 산행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정상에 도착하도록 얼레지를 만나지 못해 반쯤 포기하고 실망했었는데, 내려오는 길에 얼룩무늬가 있는 잎이 보이기에 얼레지를 닮았다...하는 순간 그 주변에 온통 얼레지.. 2008. 5. 6. 금낭화 ▲꽃이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를 닮았다고 금낭화라 하며, 며느리주머니라는 별명도 있다.(2008. 4. 12. 산방산) ▲ 2011.4.24. 밀양 단장면 구기리 마을회관 옆에서 2008. 5. 6. 박태기나무 ▲ 이제 마악 꽃망울을 밀어올리고 있는 박태기나무(2015. 3. 29. 천성산 노전암 근처) ▲ 맨가지 위로 꽃봉오리를 밀어올리는 모습이 마치 밥알, 밥풀때기가 붙어 있는 것 같다고 박태기나무라고 하고, 북한에서는 '구슬꽃나무'라고 한다.(2008. 4. 6. 김해 까치산) 2008. 5. 6. 민들레 ▲ 귀화식물인 서양민들레. (2008. 4. 6. 김해 까치산) ▲ 모인 꽃싸개잎이 젖혀지는 점이 우리 민들레와 다르다. ▲ 흰민들레(2008. 4. 20. 귀천봉) ▲ 민들레 홀씨와 열매(2009.5.9. 천황산) 2008. 5. 6. 현호색 ▲ 잎이 동글동글한 현호색(2008. 4. 6. 김해 까치산). 현호색은 잎 모양이 각양 각색이다. ▲ 2014. 3. 30. 영축산 가는 길(청수골) ▲ 댓잎현호색(2013. 3. 30. 금오산 아래) ▲ [들현호색] 2015. 5. 5. 황석산 입구 2008. 5. 6. 양지꽃 ▲ 양지쪽에서 잘 자란다고 양지꽃(2008. 4. 6. 김해 까치산) ▲ 양지꽃은 잎이 보통 7개 정도이고, 잎줄기가 붉은 빛을 띤다. (2014. 5. 4. 배내봉) 2008. 5. 6. 이전 1 ··· 281 282 283 284 285 286 287 ··· 3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