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불승사 위 건암사 - 등산로 - 계곡 건너 오른쪽 지능선 - 자수정동굴 쪽 능선에 합류
② 전망바위 - 칼바위 등 암릉구간 우회 - 신불산 - 신불재 - 대피소 - 계곡길 - 원점회귀
▲ 가천리 불승사 입구에서, 멀리 문수산과 남암산▲ 건암사 오르는 입구 오른쪽 공터에 주차하곤 했었는데, 작년부터 못들어가게 볼라드를 세우고 쇠줄을...▲ 아래쪽 길에 주차▲ 스틱으로 얼마나 건드렸는지, 신불산 정상 부분이 많이 긁혀 있다▲ 포장도로를 따라 2~3분 걸으면 오른쪽에 건암사가 보이고, ▲ 길 끝에 들머리가 보인다▲ 들머리 옆 약수가 꽁꽁 얼어 붙었네▲ 삼봉능선 입구, 우리는 직진한다▲ 신불산 이도사 집이 오른쪽에 보인다▲ 이정표(날개가 떨어지고 없다)에서 오른쪽 계곡을 건넌다.▲ 계곡을 건너 안전난간이 있는 왼쪽은 신불재로 이어지는 길, 우리는 오른쪽 지능선으로 올랐다가 신불재에서 저리로 내려올 예정▲ 앗! 울 표지기▲ 무덤을 지나,▲ 1시간 이상 오르면 공룡능선에 합류▲ 칼날 같은 암벽들, 멋지다~~▲ 간월산~배내봉~밝얼산 능선, 그 너머 가지산~쌀바위~상운산 능선▲ 오른쪽 고헌산▲ 삼봉능선 너머로 영축산이 우뚝하다 ▲ 정족산과 천성산, 오른쪽 멀리 금정산▲ 신불재와 신불산 정상
▲ 큰 바위 앞(119 구조목 232번)에서 왼쪽으로 우회한다. ▲ 길이 낯설다 싶었으나, 상고대와 눈꽃 만났던 2016년 2월에도 이 길로 갔었네
▲ 양쪽에 멋진 바위와 소나무가 보이는 양지 바른 곳에서, ▲ 대원2의 생일을 축하하며(세찬 바람 속에서 양초 불 붙이느라 고생 쫌ㅎㅎ, 치즈케잌이 참 맛있었어요~)▲ 영축산 방향, 죽바우등도 보인다. ▲ 칼바위▲ 잠시 칼바위 능선 구경하고 오자~▲ 웅장한 날개를 펼친 영축산과 마루금을 볼 수 있는 곳,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남알프스의 모습이다. ▲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길▲ 영남알프스의 주봉, 가지산▲ 신불재로 내려서는 길▲ 오른쪽 멀리 향로산▲ 신불산을 올려다 보고,▲ 공룡능선▲ 소나무 쉼터에서▲ 공룡능선을 한 번 더 올려다 보고, ▲ 출발했던 건암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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