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10. 27.(일) 본격적인 산행의 계절인가, 대형버스가 줄을 잇는다.
■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 본 영남알프스의 모습 (왼쪽 멀리 재약산과 천황산, 오른쪽 능선은 백운산으로 이어지고...)
① 울산 쪽에서 석남터널 입구 지나 계곡 왼쪽 펜스 옆 들머리 - 이정표(990m, 가지산 1.1km 전 지점) - 중봉 - 밀양재 - 가지산 정상
② 밀양재 - 중봉 - 이정표 - (왼쪽) - 나무계단 - 간이매점 - 이정표(가지산에서 2.5km 지점) - 석남고개 - (오른쪽) - 석남터널 입구(밀양 방면)
▲ 석남터널 지나 밀양쪽으로 조금 내려와 간이매점 근처에 주차를 한다. 바로 앞 나무는 빨갛게 물들었다.
▲ 저 이정표 뒤가 들머리다.
▲ 들머리 오른쪽이 계곡이고 그 옆에 조그만 주차장이 있다. 내려올 때는 석남고개에서 저리로~
▲ 무덤이 잇달아 3번 정도 나온다.
▲ 무덤가, 가을이 깊어 감을 보여주는 개쑥부쟁이가 어쩐지 가을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 아쉬운 대로 단풍놀이
▲ 용담
▲ 멀리 보이는 쌀바위
▲ 중봉 직전
▲ 중봉
▲ 중봉에서 바라 본 가지산~백운산 능선
▲ 신불산 칼바위 ~ 영축산 ~ 함바등 ~ 죽바우등 ~ 오룡산
▲ 멀리 재약산~천황산, 앞쪽 중앙에 백운산
▲ 가지산 능선의 암봉들. 왼쪽 멀리 자살바위도 보인다.
▲ 가지산 정상
▲ 밀양재
▲ 고헌산
▲ 가지산을 오르면서 되돌아 본 중봉의 모습. 왼쪽은 입석대를 거쳐 중봉으로 오르는 길
▲ 중봉에서 뻗어내린 진달래 능선
▲ 멀리 울산의 문수산과 남암산
▲ 가지산 정상 직전의 암봉
▲ 구비구비 산구비~ 가지산 정상에서 가장 멋진 풍경
▲ 새로 놓인 정상석보다 훨씬 정감이 가는 예전 정상석
▲ 왼쪽 운문산, 중앙에 고개 내민 것이 북봉
▲ 운문산, 오른쪽 너머 문바위~사자바위봉, 깨진바위의 억산
▲ 북봉 너머 지룡산, 옹강산, 그 옆의 호거대/등심바위
▲ 다시 중봉으로 오른다.
▲ 내려갈 때에는 왼쪽 나무계단으로~
▲ 간이매점 근처
▲ 다시 용담
▲ 석남고개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 꽃향유
▲ 빠알간 단풍도 좋지만 노랑이 섞인 주황빛은 아늑한 가을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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