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6. 6.(화) 쪽동백나무 꽃은 감쪽 같이 사라져 버리고...
① 양산 통도사 - 반야암 - 출렁다리 건너 - 지능선
② 전망바위(신선봉/반야정) - 영축산 정상 - 함박재 방향 - 숨은재/이정표(영축능선4) - 함박등
③ 함박재/이정표(영축능선 6) - (왼쪽) - 백운암 - 극락암 입구 - (왼쪽 숲길) - 반야암 원점회귀
▲ 반야암
▲ 태산목
▲ 출렁다리를 건너고,
▲ 노루발. 얘는 콤팩트형 디카로 찍기가 어렵다. 대부분 키가 커서 꽃과 잎을 같이 담으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 우리의 공식 쉼터. 오늘은 여기까지 오기 전에 한번 더 쉬었다.
▲ 흰씀바귀
▲ 오룡산까지 이어지는 영축능선
▲ 전망바위/반야정
▲ 아리랑릿지, 쓰리랑릿지, 에베로릿지... 신불산
▲ 신불산 왼쪽 너머 가지산과 운문산
▲ 운문산 왼쪽으로 천황산/사자봉과 재약산/수미봉, 그 너머 멀리 화악산과 남산도 보인다.
▲ 언제 봐도 멋있는 영축능선. 이상하게도 울끈불끈 웅장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동시에 느껴진다.
▲ 천정삼거리
▲ 국수나무
▲ 함박등, 저 멀리 죽바우등
▲ 숨은재/영축능선4
▲ 함박꽃나무/산목련
▲ 꼬리말발도리
▲ 꼬리말발도리(작년의 씨방)
▲ 함박등 직전
▲ 울 정상석이 하도 작다 보니, 그 뒤에 서서 사진 찍느라 그런지, 돌들이 깨어지고, 흙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서,
▲ 뒷편에 보수작업을 해 놓았다.
▲ 영축산 방향, 되돌아 본 모습
▲ 산앵도나무 꽃 진 자리
▲ 함박등
▲ 쑥부쟁이
▲ 함박재/영축능선6
▲ 백운암을 거치지 않고 내려오도록 데크가 정비되었다. 내려와서 올려다 본 모습, 백운암 오르내리는 길에는 저런 서어나무가 많다.
▲ 백운암 주차장
▲ 흰 꽃잎과 보라색 수술이 어우러져 청초한 모습의 매화노루발.
▲ 비로암 갈림길
▲ 조록싸리도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 반야암으로 돌아가기 위해 극락암 뒷문이 보일 무렵 왼쪽 숲으로 들어선다.
▲ 반야암
▲ 하늘매발톱의 꽃이 진 자리, 씨방이 맺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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