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산/사자봉(1,189m) : 표충사 기점

* 2014. 7. 27.(일)  키다리 노란망태버섯을 만났네!

 

표충사 - 내원암 - 천황재 - 천황산 정상 - 한계암 - 금강동천 - 원점회귀

 

 

 

 

△ 표충사 뒤로...왼쪽부터 재약산/수미봉, 문수봉, 관음봉 

 

 

 

 

 

 

△ 오른쪽은 <효봉대종사 사리탑>,  왼쪽에 볼록한 봉우리가 <필봉>

 

 

△ <맥문동>

 

 

△ <달맞이꽃>

 

 

△ 왼쪽길은 금강동천으로 이어지는 하산로, 천황재로 가기 위해서는 직진.

 

 

△  안내판 지나 조금 더 가면 왼쪽으로 오르는 길이 보인다.

 

 

 

 

△ 다시 만난 <노란망태버섯>. 우리가 처음 본 것에 비해 키가 커서 늘씬한 아가씨 같다. ㅎㅎ

 

 

 

 

 

 

△  진불암 갈림길

 

 

△  수미정/정금20정

 

 

 

 

 

 

△ <원추리>꽃밭.

 

 

 

 

 

 

△ <뚝갈>

 

 

△ <큰까치수염>

 

 

 

 

△ <동자꽃>

 

 

 

 

△ <천황재>, 왼쪽이 <천황산>

 

 

△ <큰조아재비>

 

 

△ <꽃창포>

 

 

△ 천황산 정상 아래에도 나무계단이 설치되었다. 한~결 수월하다.

 

 

△ 왼쪽부터 <재약산/수미봉, 문수봉, 관음봉>으로 이어지는 암릉들.

 

 

△ 중앙 멀리 <토곡산>, 오른쪽은 <향로산>

 

 

△ 왼쪽부터 멀리 <무척산>, 그 오른쪽 앞은 <금오산>, <구천산>

 

 

△ 왼쪽부터 <심종태바위>, <간월산>, <신불산>

 

 

△ 오른쪽 봉우리가 재약산/수미봉. 그 너머 영축산 능선(영축산, 함박등, 채이등, 죽바우등)이 아련하면서도 또렷하게 보인다.

 

 

△ <산오이풀>

 

 

 

 

△ 정상석이 보이기 시작한다.

 

 

△ 왼쪽부터 <정각산<, <영산/구천산>, <실혜산>. 그 뒤 멀리 <화악산>과 <남산>

 

 

△ <가지산>과 <가지북봉>을 배경으로, 아무도 없는 정상석을 찍기 위해 많은 기다림이 필요했다. ㅋㅋ

 

 

△ <억산>의 <깨진바위>, 그 오른쪽은 <운문산>. 깨진바위 왼쪽 끝에 뾰족 보이는 것은 <사자바위봉>

 

 

△ 거뭇거뭇한 건 잠자리떼들이다. 왼쪽부터 <육화산>, <구만산>, <북암산>, <문바위봉>, <사자바위봉>

  * 자신 없음

 

 

△ <산꼬리풀>

 

 

△ <향등골나물>

 

 

△ <여로>

 

 

△ <산앵도나무>, 달랑 하나 달린 저 열매를...따 먹어 버렸다.

 

 

△ <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보며 하산

 

 

 

 

△ 너덜을 지나고,

 

 

△ <개머루>

 

 

 

 

△ 펜스에 매어 놓은 갖가지 표지기들. 우리 것도 있지~

 

 

△ <한계암>

 

 

 

 

 

 

 

 

 

 

 

 

 

 

△ <상사화>

 

 

△ <참나리>